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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4500만 달러’ 저지, ML 최고 히트상품..美 포브스 발표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12-08 11:57:11

[뉴스엔 안형준 기자]

저지가 올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의 '상품가치'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12월 7일(한국시간), 2017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상품가치'를 보인 선수 10명을 발표했다.

지난달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호세 알투베(HOU)와 지안카를로 스탠튼(MIA)을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가치있는 선수(MVP)로 선정해 발표했다. 하지만 포브스가 발표한 'MVP' TOP 10에 둘의 이름은 없었다.
RAR TOP 10
▲ RAR TOP 10
포브스는 'B6A'가 개발한 '대체선수 대비 수익(Revenue Above Replacement)' 지표를 바탕으로 가장 가치있었던 선수 1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올시즌 최고의 가치를 보인 선수는 뉴욕 양키스의 라이징 스타 애런 저지였다.

RAR 지표에 따르면 저지는 무려 1억4,500만 달러 이상의 가치(145,148,911 달러)를 보여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2위는 약 1억300만 달러의 RAR을 기록한 마이크 트라웃(LAA)이었다.

한편 3위는 클레이튼 커쇼(LAD), 4위는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차지했고 다저스의 슈퍼루키 코디 벨린저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자료사진=위부터 애런 저지, 포브스 캡쳐)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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