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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2’ 위인전보다 더 재미있는 역사 인물 이야기[오늘TV]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12-08 11:24:21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위인전보다 재미있는 역사 인물 이야기가 펼쳐진다.

12월 8일 방송되는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이하 '알쓸신잡2')'이 '천안&아산'편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지난 2주간 제주도 기행으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그에 얽힌 역사 이야기가 재미를 주었다면 이날 방송에서는 위인전에서 누구나 한번 쯤 접했을 위인들이 수다 주제로 등장하며 깊어가는 겨울밤 지식의 깊이까지 더할 예정이다.
'천안&아산'편 에서는 학창시절 책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대한민국 위인들의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들에게 '암행어사'로 익히 알려진 박문수가 실제로는 암행어사가 아니었다는 깜짝 놀랄 만한 역사적 사실이 공개될 전망. 박문수의 얽힌 진실과 암행어사로 불리게 된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황교익은 천안에서 향토 음식의 재발견으로 유익한 미식 정보를 전한다. 어느 순간부터 대한민국의 휴게소를 점령한 일명 '천안 호두'에 숨겨진 이야기로 알고 먹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 또 '아우내 장터'표 순대에서 유난히 고기 맛이 강한 진짜 이유에 대해 공개하며 '쓸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유익한' 잡학 지식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다섯 박사들의 비경 예찬론이 눈길을 끌었다. 유시민, 장동선을 비롯한 박사들은 낮과 밤을 불문한 천안의 비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장동선은 아내분이 생각나지 않냐는 유희열의 물음에 같이 오고 싶다고 답하며 무한한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유시민도 천안 아산의 밤거리를 거닐며 아내와 함께 와야겠다고 말하는 등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천안의 그림같은 경치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키웠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성균관 유생들의 동맹휴업', '유관순 열사와 함께한 3.1 만세 운동의 비하인드 스토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건축의 요소'등 여전히 유익한 주제의 수다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8일 오후 9시50분 방송. (사진=tvN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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