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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원, 현역 발레리나 시절 스틸 공개 ‘고난도 동작 척척’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7-12-08 08:40:22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왕지원이 현역 발레리나 시절의 어메이징한 모습이 담긴 스틸 4종을 공개했다.

왕지원은 로열 발레스쿨 출신으로 한국예술학교에 조기입학,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발레리나로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와 화제가 됐다. 12월 8일 최초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 마리 나비처럼 솟아올라 날아갈 듯한 모습에서부터 한껏 감정을 담아낸 모습과 발레리나의 상징과도 같은 완벽한 포즈까지 현역시절의 어메이징한 실력을 가늠케 하고 있다.
5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 국립 발레단 소속으로 17년동안 발레가 전부인 인생을 살아온 왕지원은 큰 부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발레를 그만두게 된 아픈 사연이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서 공개된 바 있다. 발레가 전부였던 인생을 살았고 누구보다 발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다했던 만큼 부상으로 인해 외면했던 발레를 다시 시작하게 된 왕지원은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짠하게 했다.

공개된 연습 사진에서 왕지원은 고난도의 발레 동작을 소화해 내며 현역 시절 못지 않은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차이나는 클라스로 고품격 발레실력을 선사하는 왕지원의 어메이징한 활약이 기대되는 KBS의 예능 프로그램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은 8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이다.

(사진=플랫폼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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