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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6’ 측 “세대 성별 뛰어넘는 인기, 이유는..”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7-12-08 07:51:21


[뉴스엔 박아름 기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이하 '막영애16')이 첫 주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2월5일 방송된 2회에서는 영애(김현숙 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승준(이승준 분)의 감동적인 프러포즈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데 성공, 방송 2회만에 평균 시청률 3%를 돌파한 것.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3.2%과 최고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기준)
'막영애'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영애가 대한민국 노처녀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만큼 여성 시청자들로부터의 호응이 뜨겁다.

하지만 '막영애'가 형성하는 공감대는 단순히 여자들에게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 2회에서 2049 여자뿐만 아니라 2049 남자 시청률 역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한 것. 특히 20대 남자 시청층의 경우 20대 여자 시청층과 마찬가지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프로그램 가운데 '막영애'를 가장 많이 시청해 시청률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막영애'는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 폭 넓은 공감대를 형성했음을 입증했다.

제작진은 1, 2회 방영 후 쏟아지는 뜨거운 반응에 대해 입을 열었다. "먼저 한결같은 성원을 넘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막영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막영애'가 보편적인 소재인 직장과 사랑에 대한 애환을 특유의 재미와 공감대로 그려내고 있는 만큼 세대와 성별을 넘는 인기를 얻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며 "이번 시즌 영애가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과정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선하면서도 폭 넓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 이번 시즌은 인생 제2막을 맞는 영애의 이야기 등으로 더 화끈해진 이야기가 한층 더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tvN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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