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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미워도사랑해’ 표예진, 이성열에 애교폭발 “장미예뻐”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7-12-08 06:13:34

표예진이 이성열에게 애교폭발 했지만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12월 7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18회 (극본 김홍주/연출 박기호)에서 길은조(표예진 분)는 홍석표(이성열 분)에게 애교폭발 했다.

길은조는 홍석표가 받은 해고통보 철회를 위해 함께 오주임을 찾아가기로 했고, 그 길에 장미가 보이자 전날 변부식(이동하 분)에게 받은 장미꽃 한 송이를 떠올렸다. 길은조는 홍석표에게 “이쪽으로 와 봐요. 예쁘죠. 꽃은 역시 장미다”며 미소를 보였다.
전날 변부식은 길은조의 말 한 마디에 장미꽃 한 송이를 선물하며 “마술이다”고 말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한 상황. 하지만 홍석표는 “시간 없는데 왜 이러냐. 꽃이니까 예쁜 게 당연하다”며 길은조에게 갈 길을 재촉했다.

홍석표는 아예 먼저 가버렸고, 길은조는 무뚝뚝한 홍석표의 반응에 “내가 댁한테 뭘 바라겠어. 같이 가요”라며 크게 실망했다. 홍석표와 변부식의 전혀 다른 모습이 길은조의 심경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흥미를 더했다. (사진=KBS 1TV ‘미워도 사랑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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