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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생활’ 태양, 깡통시장서 15만원 짜리 게르마늄 팔찌 구매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7-12-07 23:28:09

[뉴스엔 배효주 기자]

태양이 시장 구경에 들떴다.

태양은 12월 7일 방송된 tvN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쿠시, 안무가 이재욱과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깡통시장으로 향한 세 사람은 노상에서 떡볶이를 사먹으며 부산 현지를 체험했다. 시장의 아주머니들이 지나가는 태양을 보고 "잘생겼다"며 알아보기 시작했고, 태양은 은근히 뿌듯해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태양은 "해외 투어를 많이 다녀서 한국에서 저를 알아봐주는 걸 느낀 게 오랜만이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특히 시장의 다양한 연령대 분들이 알아봐 주셔서 놀랐다. 내가 유명하긴 하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 태양은 이재욱을 위해 15만 원짜리 게르마늄 팔찌를 선물했다. 이재욱은 "건강히 오래 살고 일 열심히 하겠다"고 태양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사진=tvN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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