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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씨엘-정형돈 ‘불안’으로 공감할 줄이야(이중생활)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7-12-08 06:00:01

[뉴스엔 배효주 기자]

화려한 파티걸일 줄만 알았던 씨엘이 누구도 예상치 못할 의외의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극과 극일줄만 알았던 정형돈과 묘한 공감대를 형성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12월 7일 방송된 tvN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이 미국 할리우드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옷장 앞에서 스타일리스트 매튜와 함께 옷을 고르며 씨름하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매튜는 "씨엘 스타일리스트가 되는 건 재밌으면서도 크리에이티브하고, 도전적이다. 꿈 같다"고 말했지만, 계속 되는 씨엘과의 의견 불일치에 골머리를 썩기도 했다.
겨우 옷을 선택한 씨엘, 그가 향한 곳은 모 명품 브랜드 행사장이었다. 청바지 두 개를 겹쳐 입은 독특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씨엘은 현지 셀러브리티의 이목을 한 번에 끌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분위기에 어울리기보단 숙소로 빨리 향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 뒤풀이에 참석하지 않고 재빨리 파티장을 빠져나갔다. 씨엘은 "(파티에 가면) 집에 가고 싶다. 놀 생각은 하지도 않는다.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처음 클럽엘 간 것도 공연 때문이었다고.

행사장을 빠져 나와 할리우드 메인 스트리트를 걷는 씨엘은 "여기 처음 걸어본다. 조금 무섭다"며 "사람이 많으면 패닉이 온다"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스타답지 않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숨이 막힌다"고 답답해하기도 했다.

씨엘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사람이 많은 것이 불편한 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친구가 있어봤자 학교 친구들인데, 작은 학교였고 YG에서도 투애니원 네 명이서 시작하지 않았나. 많은 사람 속에 있던 기억이 없어서 그런 상황에 놓여지면 익숙하지가 않다. 신기하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같은 고충이 있다면 수많은 관중 앞에서 공연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걸까. 씨엘은 "절 쳐다보는 건 익숙한데, 그 안에 제가 있는 건 너무나 무섭다"고 털어놨다.

상상도 하지 못했던 씨엘의 이같은 모습에 정형돈은 깊이 공감했다. 공황장애로 인해 꽤 오래 방송 활동을 쉬기도 했던 정형돈은 "저도 똑같은 경험을 하고 있어서 충분히 이해가 된다"며 "돌발 상황에 대한 불안함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데프콘 역시 "새벽에도 친구들과 클럽가서 스트레스 풀고 다음날 일하는 줄 알았는데 집순이였다"고 거들었다.

콘서트 중에는 수많은 관중 앞에서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그이지만, 공연이 끝나고 나선 뒤풀이보단 곧장 숙소로 향하는게 마음 편하다는 씨엘. 화려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옷차림으로 굳어진 '패셔니스타' '파티걸' 이미지 속에 묻혀 보이지 않았던 그의 '이중생활'이 드러났다.(사진=tvN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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