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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 김조한-킬라그램 부른 故유재하 ‘지난날’ 프로듀싱 참여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7-12-07 16:50:00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뮤지가 故 유재하의 추모앨범에 참여했다.

12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뮤지가 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린 故 유재하의 헌정 앨범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의 전곡이 공개된다.

뮤지는 김조한과 킬라그램이 함께 부른 '지난날'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산뜻하고 리듬감 있는 원곡을 재해석해 아련한 느낌을 더한 뮤지는 "앨범 한 장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 깊숙이 기억되고 있는 유일한 뮤지션 故 유재하의 헌정 앨범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는 故 유재하가 세상을 떠난 지 30년을 맞아 수지와 윤종신, 블락비 등 많은 가요계 후배들이 6개월여 간의 작업을 거쳐 추모의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유재하가 생전에 남긴 앨범에 수록된 9곡과 미발표곡 2곡을 추가해 총 11곡이 리메이크된 헌정 앨범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에 참여한 뮤지는 이날 오후 6시 싱글앨범 '러브 크리스마스'(Love Christmas)를 공개한다. '러브 크리스마스'는 Randyachtz와 XQ가 뮤지와 함께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밝은 크리스마스 음악과는 다른 아련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이다.

(사진=뮤지사운드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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