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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비아이지 건민, 가요계 숨겨진 보석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7-12-07 16:24:20

[뉴스엔 김예은 기자]

비아이지 건민이 '더 유닛' 리스타트 미션에서 압도적으로 우승하며 숨겨진 보석임을 입증했다.

지난주 방송된 KBS 2TV '더 유닛'에서 건민은 비에게 용감하게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은 물론 주황팀(몬스터)의 우승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시청자들은 "훈훈하고 감동적인 무대", "비아이지 건민이 어필하는 계기가 됐다",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건민은 뒤늦게 이 평가들을 확인하고 우승의 기쁨보다 훨씬 큰 감격을 맛봤다는 후문이다.

또 건민은 "사실 비 선배님께 피드백 요청하면서 많이 떨렸는데, 멤버들이랑 김티모테오형이 등을 토닥토닥하며 잘했다고 얘기해줘 떨리는 마음을 가까스로 진정할 수 있었다“며 ‘몬스터’ 무대를 만들어내기까지 긴장했던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몬스터’ 무대를 꾸몄던 9명 모두 노래와 춤에서 압도적 수준이었다는 팬들의 평가에 “방송 시작한 지 두달이 다 되어가지만 이제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스스로 더 돌아보고 많은 발전을 하는 게 목표다”고 밝혔다.

한편 ‘리스타트 미션’으로 참가자들의 뚜렷한 개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더 유닛’은 1차 국민투표 결과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서바이벌에 들어간다. ‘더 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사진=건민 측 제공, KBS 2TV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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