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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1위 공약 이행 자이언티, 맨눈이어도 괜찮아(종합) 박수인 기자
박수인 기자 2017-12-07 15:54:16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데뷔 후 첫 맨눈 라이브를 선보였다.

12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자이언티와 이현이 출연했다. 이날 자이언티는 선글라스를 벗은 채 보는 라디오에 출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자이언티는 "'눈'이 음원차트 1위를 하게 되면 안경을 벗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그래서 오늘 선글라스를 벗고 왔다. 인생에 한 시간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했다"며 쑥스러워 했다. DJ 정찬우는 "그래서 제목이 '눈'인 것이냐"고 물었고 자이언티는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다. 엉망이다"고 답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자이언티는 "데뷔하고 나서 부터 계속 꼈다. 그게 자연스럽게 됐다. 처음에 눈을 마주치기가 힘들어서 선글라스를 낀 거다. 저는 지금 아무 무기없이 전쟁에 뛰어든 셈이다. 너무 떨리고 담이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쑥스러워하는 자이언티에 반해 청취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청취자들은 "선글라스를 벗으니까 순해보인다", "눈이 참 예쁘게 생겼다", "선글라스를 벗으니까 반할 것 같다" 등 문자를 보냈다. 자이언티는 "저희 어머니도 해준 적 없는 말이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자이언티는 8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거머쥔 '눈'에 대해 "겨울나기 하시라고 따뜻한 노래를 들고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곡을 작업할 때 이문세 선생님 밖에 생각이 안 나서 제가 감히 연락을 드렸는데 흔쾌히 받아주셨다. 곡 작업 당시에 이문세 선생님 곡만 들었다"고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함께 출연한 이현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보컬이었다. 자이언티는 "저는 속삭이듯이 노래하는 스타일이다보니까 가끔 지르고 싶다. 그런데 제가 지르면 화내는 것 같이 들린다"고 말했고 DJ 김태균은 "이쪽 계통의 심수봉 같다"며 독특한 자이언티만의 음색을 칭찬했다.

방송 도중 래퍼 슬리피의 문자도 소개됐다. 슬리피는 "언티야 내 노래에 피처링 부탁한다. 내 인생 좀 바꿔줘"라고 부탁했다. 이에 자이언티는 "인생을 더불어서 잘 살아갔으면 좋겠다. 제가 따로 연락드리겠다"는 애매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양화대교' 라이브를 선보인 자이언티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말에 "'이제 어떻게 살지' 라는 생각을 하루에 한 번 씩 한다. 누구나 똑같을 거라 생각한다. 그 하루 하루가 겹쳐져서 좋은 결과를 낼 거라고 생각한다. 고민 많이 하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자이언티는 "이제부터는 안경을 끼고 찾아뵙도록 하겠다. 내년부터는 자주 곡을 들려드릴 것 같다. 묵혀놨던 곡들을 들려드리겠다"는 끝인사를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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