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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내일(8일) ‘역류’ 카메오 출연..마라톤 동호회 회장役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7-12-07 13:06:09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봉주가 마라톤 동호회 회장으로 변신한다.

12월 8일 방송되는 MBC 아침드라마 ‘역류’(극본 김지연·서신혜, 연출 배한천·김미숙) 20회 방송분에 마라토너 이봉주가 카메오로 출연한다.

이봉주가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게 되는 역할은 극중 홍초희(소희정 분)이 새로 차린 가게에 온 손님으로, 초희가 다니는 마라톤 동호회의 회장 '중남' 역할이다. 극중 초희는 함께 있던 양수경(이응경 분)에게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중남'을 잘 생겼다고 치켜세우고, 기분이 좋아진 '중남'이 초희에게 눈을 찡긋거린다.
지난 11월 말 일산 MBC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봉주는 짧은 컷이지만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연기에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카메오 촬영분은 8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사진=M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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