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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믿고듣는 밴드’ 수식어 영광, 스스로 대견해”(인터뷰)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7-12-07 11:30:37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 성진 제이 원필 도운 영케이)가 "'믿고 듣는 밴드'라는 수식어가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데이식스는 12월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정규 2집 'MOONRISE(문라이즈)'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컴백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들은 6일 정규 2집 'MOONRISE(문라이즈)'를 발매했다. 이번 음반은 지난 11월 6일 발표한 'Every DAY6 November' 이후 정확히 한 달 만에 발매하는 신보이자 지난 6월 7일 발매한 정규 1집 'SUNRISE(선라이즈)' 이후 6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좋아합니다'를 포함 수록곡 'Better Better(베러 베러)', '노력해볼게요'까지 총 3곡의 신곡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하반기에 발표한 히트곡, 데뷔 앨범 수록곡 업그레이드 버전인 히든 트랙까지 수록해 음반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성진은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 소감에 대해 "이번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에 왔는데 2개의 정규 앨범을 낼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우리한테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앨범이라 우리한테 정말 뜻깊은 앨범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가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거다.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많이 됐던 것 같다. 정말 많은 곡들을 낼 수 있었고 그 많은 곡들로 인해 공연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곡도 되게 많아졌다. 그로 인해 데이식스 공연 문화도 제대로 형성된 프로젝트라 힘들었지만 정말 보람있는 한 해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도 그럴 것이 데이식스는 올해 그야말로 '열일'을 했다. 매달 두 개의 신곡을 싱글 형태로 발매하고 이 노래들을 모아 상반기 말미와 하반기 말미 총 두 개의 정규 음반을 완성했다. 매달 고퀄리티의 신곡을 낸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은 일.

이에 대해 영케이는 "아무래도 매달 곡을 써내야한다는 것 자체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프로젝트에 대해 듣는 순간부터 '반드시 웃는다' 가사처럼 설렘과 두려움 반이었다. 많은 곡들을 낼 수 있고 많은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설렜다. 그 순간에도 해낼 수 있을지 두려웠다. 모든 곡들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 게 아니라 첫 두 달 정도 있는 상태였고 앞으로 계속 써가야한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부담감일 수도 있고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해왔다. 근데 순간순간 고비도 찾아오고 이게 내 한계인가 싶기도 하고 다음에는 또 어떤 곡을 써야하지, 비슷하지 않을까, 너무 진부하지 않나 그런 기준점이 점점 모호해지는 것 같기도 해 혼란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멤버들간에 서로 서로한테 조언도 해주고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괜찮을 것 같다고 회사 안에서 컨펌 과정도 있었다. 나왔을 때 반응도 보고 무대에서 팬 마이데이 분들의 반응을 살펴봤다"고 말했다.

고비를 겪었던 속내도 털어놨다. 영케이는 "시작할 때부터 고비가 찾아왔다"며 "프로젝트를 구상하기 전에는 원래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계획이었다. 3월 타이틀곡이 정해지기 전 2월에 작업을 계속 했는데 컨펌이 계속 안 났다. 2월 초가 돼도 나지 않았고 2월 중순이 돼도 나지 않아 벌써부터 위기인가 싶었다. 나랑 원필이 작곡가 형 집에서 합숙을 하며 그 안에서도 원필한테 가사를 보여주면 '형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는 말을 들었다. 가사적으로는 '어떻게 말해'란 곡이 못 나올 뻔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성진은 "사내에서 20곡 정도를 컨펌받는 과정에서 좋은 곡들이 너무 많다는 의견이 나와 이 곡들을 묵히기 아까우니까 어떤 방향으로 해야 더 살릴 수 있을까 생각하다 매달 두 곡씩 신곡을 내면 좀 더 성과를 보지 않을까 이야기가 나와 이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제이는 "이번 프로젝트가 우리한테 되게 큰 기회였다. 연습생 때부터 밴드다보니까 하고 싶은 장르도 많고 톤도 많고 다양한 게 많았다. 이번 해에 곡을 이렇게 많이 낼 수 있었던 기회로 인해 우리가 하고 싶었던 건 거의 다 해봤다. 만족스러운 한 해였다"고 말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멤버들을 한층 성장하게 한 성공적인 프로젝트였다. 영케이는 "성장한 것 같다. 연습생 때부터 자작곡을 써보라는 제안을 받았고 예전부터 곡 쓰는 것에 흥미를 느껴 시도도 해봤다. 굉장한 기회이고 고맙다고 느낀다. 박진영 PD님이 정말 내 생각에는 곡을 정말 잘 쓰는 것 같다. 그런 분께서 연습생 때부터 우리 가사를 많이 봐주셨다. 우리가 컨펌을 못 받을 때는 컨펌이 안 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좋은 부분이 있으면 좋다고 말을 해줘 작사 부분에 있어 정리가 됐던 것 같다. 예전에 표현이 좀 과한 느낌이 있었다면 이제 쓸 때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다"고 자평했다.

성진은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받는 게 음악하는 사람들의 공통적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내에서 만족하는 음악을 하기보다 이분들까지 만족시켜야 조금이나마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시스템의 장점이 이것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영케이는 "단점은 힘들다는 것이다. 매번 컨펌이 나는 게 아니니까. 아무래도 우리가 밴드이고 음악적으로 욕심도 많으니까 시도해보고 싶은 것도 더 많다. 그게 실현되지 않을 때도 있는데 나오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이유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시스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데뷔, 3년차에 접어든 데이식스는 부단한 피땀눈물을 쏟아부은 끝에 '믿고 듣는 밴드'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이에 대해 성진은 "되게 영광스럽다고 생각한다. 그 타이틀을 받기 위해 우리가 정말 많이 노력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 타이틀을 놓지 않으려면 더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은 것 같아 스스로 대견스럽고 뿌듯한 것도 있다"고 말했다.

데이식스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Every DAY6 Concert in December'라는 타이틀의 공연을 개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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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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