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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MIN과 트레이드로 국제계약금 1M 추가확보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12-07 11:36:41

[뉴스엔 안형준 기자]

에인절스가 트레이드로 국제계약금을 얻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2월 7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미네소타 트윈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로젠탈에 따르면 에인절스는 미네소타로 외야 유망주 제이콥 피어슨을 보내고 국제계약금 슬롯머니 100만 달러를 받았다.
2017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85순위로 에인절스에 지명된 피어슨은 어깨는 다소 약하지만 장타력과 타격능력, 빠른 발을 겸비한 '미래의 20-20 클럽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인절스는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와 최종 면접을 본 7개 구단 중 하나다. 이번 트레이드로 에인절스는 국제계약금 슬롯머니를 231만5,000 달러까지 늘렸다.

한편 7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슬롯머니를 보유한 팀은 텍사스 레인저스(353만5,000 달러)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255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3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맺을 수 없다.(사진=제이콥 피어슨/MLB.com)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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