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결정적장면]돈스파이크, 모두가 놀란 남양주 복층집+누나같은 母

[결정적장면]안현수, 입이 떡 벌어지는 모스크바 2층 대저택 클래스

‘미우새’ 자쿠지에 자동문까지, 도끼 120평 초호화 2층집 공개

[결정적장면]‘슈돌’ 이동국 가족 이사 새집 공개, 들여다봤더니

데이식스 “JYP 최초밴드 데뷔 행복, 0.1% 후회도 전혀 없다”(인터뷰)
2017-12-07 13:57:42


[뉴스엔 황혜진 기자]

데이식스(DAY6, 성진 제이 원필 도운 영케이)가 JYP엔터테인먼트의 유일무이한 실력파 밴드로서의 자부심과 만족감을 표했다.

2015년 9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데이식스는 지난 2년여간 사랑의 시작이나 한가운데, 또는 끝자락에서의 감정을 실감나게 노래하며 청춘에게 위로와 공감까지 전하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한 몸에 받았다. 동 시기 데뷔한 가수들에 비해 방송 활동 등 음악 외적인 활동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공들여 직접 완성한 음악과 웰메이드 콘서트 그 자체로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팬심을 야금야금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자작곡 프로젝트 'Every DAY6(에브리 데이식스)'를 통해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역량을 제대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올해 발표한 자작곡만 따져봐도 무려 25트랙. 첫 번째 정규 앨범을 통해 성공적인 반환점을 돈 데 이어 12월 6일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MOONRISE(문라이즈)' 또한 타이틀곡 '좋아합니다'를 필두로 수록곡 'Better Better(베러 베러)', '노력해볼게요'등까지 데이식스만의 음악적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명곡들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이식스는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작업 비화, 지난 2년간 그리고 향후 펼쳐나갈 데이식스의 음악적 행보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자평해달라는 요청에 영케이는 "사실 올해 나온 노래는 25곡이지만 만들어 회사에 보여드린 노래는 그것의 배 이상이 된다. 우리가 타율이 많이 좋기는 했는데 그래도 우리가 만족스럽지 못 했을테는 컨펌이 안 나더라. 그래서 진짜 우리끼리 되려나 싶어 낸 노래는 거의 한 번도 낸 적이 없다. 나름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진은 "이번 프로젝트를 하며 영케이가 작사를 많이 했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많이 분담을 해 더 많이 참여했어야했는데 그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앞으로 작사를 좀 더 신중하게 깊게 파고들 생각이다"며 "다같이 각자의 것을 써갔는데 영케이가 잘 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원필은 "우리는 정말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영케이는 "내가 옛날부터 연습생 때부터 욕심이 많았다. 많이 쓰고 많이 별로라는 말을 듣고 혼나기도 하다보니까 멤버들의 도움과 PD님의 도움이 있어 타율이 이렇게 높아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성진은 "영어와 한국어를 둘 다 능통하게 할 수 있는 게 영케이의 많은 장점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칭찬했다.

프로젝트뿐 아니라 매달 꾸준히 개최한 웰메이드 공연, 생애 첫 음악 시상식 참석 등 유독 많은 것들을 이뤄낸 해이기도 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묻자 성진은 "우리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한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SBS 'K팝스타' 끝나고 돌아가며 포털사이트를 검색하다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우리 이름이 있는 걸 보고 되게 다같이 기뻐하긴 했다. 그 기쁜 마음이 김칫국 마시는 느낌으로 안 났으면 해서 최대한 우리끼리 억눌렀다.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서로 기쁜 마음을 표출 안 하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되게 난다"고 답했다.

영케이는 "원필이 엄마한테 전화해 '엄마 빨리 봐봐'라고 하더라. 그래서 기억에 남는다. 또 기억에 남는 순간이 우리가 유튜브 영상 사이트에서만 보고 인터넷으로만 접하던 페스티벌 무대에 섰다. 써머소닉 페스티벌이라는 큰 페스티벌에 우리가 서게 됐다. 거기가 그렇게 크지는 않은 무대였고 야외였다. 근데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있는 광장 같은 곳이었는데 다행히 우리를 보러와주신 분들도 계셨다. 그 숫자가 처음 시작할 때보다 끝날 때 훨씬 많아져 있더라. 그래서 중간에 걸어가시던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멈춰서고 끝날 때 같이 춤추는 모습을 보고 이게 음악의 힘이구나 싶기도 했다. 다음에는 더 큰 무대에 서고 싶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제이는 "이번 해에 재밌고 다양한 경험들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북미 투어를 다녀온 게 기억에 남는다. 내가 원래 살던 LA에서 공연하게 됐는데 그 무대에 설 때 되게 기분이 이상하면서 신기하고 약간 떨리고 그런 게 있었다. 분명히 내가 있는 자리를 보며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보며 행복해하고 공연을 즐겼는데 그 무대에 서 있으니까 진짜 음악을 하고 있구나, 내가 하고 싶은 걸 행복하게 할 수 있게 됐구나 한 번 더 느껴졌다"고 말했다.

성진은 "최근 우리가 야외 버스킹을 한 적이 있었는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우리를 보러 와주셨다. 길 가다가 붙잡힌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 사실 데뷔 초 야외에서 버스킹을 해봤는데 그 당시 느낌과 지금의 느낌은 되게 많이 다르더라. 우리 멤버들이 약간 여유가 생긴 부분들도 보였고 보러 와주신 관중분들의 에너지 레벨도 되게 달랐던 것 같다"고 밝혔다.

멤버들 저마다 다른 계기로 가수의 꿈을 키웠고, JYP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지만 결국 JYP 최초의 밴드라는 타이틀과 함께 꿈을 이룬 상황. 트와이스와 갓세븐 등 비슷한 시기 데뷔한 JYP 소속 그룹들과도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유일한 밴드로 활동해 외롭지 않냐는 질문에 제이는 "사실상 조언받는 경우가 많다. 아티스트들도, 선배님들도, 박진영 PD님들도 계시고. 많은 방향에서 우리가 도움을 많이 받았다. 가수로서 작곡하는 면에서도, 라이브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호흡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조언을 많이 받아 외롭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원필은 "우리 회사에 알게 모르게 숨겨진 밴드를 하신 분들도 계신다. 사장님이신 정욱 사장님이 굉장히 밴드를 좋아한다. 우리 세대 때는 몰랐던 그런 밴드도 알려주시고 우리 회사 작곡가 형들 중 밴드했던 분들, 밴드를 좋아했던 분들이 많아 못다한 꿈들을 우리로서 해소하고 싶어하신다"고 밝혔다.

꿈꾸던 음악을 하며 한결같이 응원해주는 팬들과 함께 동행하고 있기에 밴드로 데뷔한 것에 대한 후회는 전혀 없다고 털어놨다. 제이는 "멤버마다 (밴드로 데뷔한 계기가) 다른데 내가 들어갔을 때는 SBS 'K팝스타'라는 프로그램 끝나고였다. 난 밴드를 한다는 말을 듣고 갔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후회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원필은 "일단 난 JYP라고 하면 지금까지 댄스 가수분들도 많이 나왔는데 난 뭔가 새로운 걸 해보고 싶었다. JYP에서 밴드로서 팀이 만들어졌을 때 이건 새로운 걸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난 되게 믿었다. 지금도 믿고 있고 우리는 계속 충분히 새로운 걸 많이 해나갈 수 있을 것 같고 회사에도 긍정적인 걸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밴드를 하는 것에 있어 전혀, 0.1%의 후회도 없는 것 같다. 지금 너무 행복하다. 음악은 20~30년 뒤에도 남는데 나중에 부모가 돼 자식들에게 들려줄 때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들려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데이식스로서 좋은 음악을 만들어갈 것이라 생각해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성진은 "밴드라 행복하고 데이식스라서 행복하다"며 웃었다. 영케이는 "나도 이제 사실 밴드가 아니었어도 음악을 계속할 수 있었다면 다 즐거웠을 것 같다. 근데 무엇보다 지금 이 사람들과 음악하고 있다는 게 즐거운 것 같다. 또 나 같은 경우 밴드를 하러 연습생을 하러 한국에 들어온 게 아니었다. 원래 기타를 치긴 했지만 권유를 받아 치게 됐다. 밴드를 하면서 점점 매력을 느껴가고 있는 것 같다. 후회는 원래 없었지만 점점 더 가능성이 사라질 것 같다"고 말했다.

도운은 "나 같은 경우는 일단 이 멤버들을 만나 정말 너무 행복하다. 내가 되게 사회생활을 되게 못한다. 잘 모르는데 형들이 연습생 생활도 오래했고 그러다보니까 처음엔 되게 많이 부딪혔다. 형들이 먼저 이해해주려고 하고 한 걸음 먼저 물러서고 노력하다보니까 이제 내가 어리석게도 나중에 돼서야 보이더라. 형들이 날 위해 고생해주고 양보했구나 그게 보이더라. 지금 이 멤버들이 너무 좋다"고 밝혔다. 이어 "표정이나 그런 인간적인 부분에 대해 부딪혔다. 사람끼리 다를 수도 있는데 그런 면에서 많이 부딪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성진은 "내가 봤을 때 이 친구가 고집이 되게 셌다. 우리 같은 경우 다수결에 의해 많이 조금씩 줄여왔다면 도운은 그러지 못한 상황에서 들어왔다. 그러다보니까 그걸 다듬는 시기가 필요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영케이는 "도운이 들어온지 2~3개월 만에 데뷔했는데 나머지는 5년간 충분히 많이 싸워왔다. 특히 제이와 난 기타까지 겹쳤다. 근데 같은 방을 쓰게 됐고 난 1층 침대였고 형은 2층 침대였는데 서로 천장 바라보고 불 꺼놓고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정말 많이 싸웠다. 그런 과정이 있었기에 서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부분을 아니까. 도운은 그 기간이 없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고 점점 맞춰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도운은 "지금 너무 좋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두 번째 정규 음반까지 성공적으로 완성한 데이식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Every DAY6 Concert in December'라는 타이틀의 공연을 개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쿨한 공효진, 옛 연인 류승범 사진에 “우리 멋쟁이”
아이유, 지드래곤에 받은 선물 공개 ‘정성이 가득’
설리 근황 공개, 쿠바 어린이들 사이서 러블리 미소
녹화중 5분간 잠든 강다니엘, 졸음 아닌 진짜 수면 상태
고아라 어색한 할머니 분장 옥에티, 어이없어 빵터졌다
‘믹스나인’ 승리 립싱크 잡아낸 똑똑이, 양현석 반응은
빽가 센스있게 리모델링한 집 공개 “어머니들 극찬”
‘얼굴 부상’ 정보석, 긴급상황 넘겼다..안과·이비인후과·성형외과 수술...

      SNS 계정으로 로그인             

탄탄대로 세븐...

김주혁 눈물속 ...

송송 웨딩 하객...

패션보다 스타...

설리 근황 공개, 쿠바 어린이들 사이서 러블리 미소

아이유, 지드래곤에 받은 선물 공개 ‘정성이 가득’

쿨한 공효진, 옛 연인 류승범 사진에 “우리 멋쟁이”

한채영 얼굴길이 20cm, 몸매도 얼굴도 황금비율

‘더유닛’ 이정하X한결, 가족 향한 애틋함 ‘꽃길만 걷길’

[포토엔HD]정순주아나운서 ‘일구회 시상식 맡았어요’

딸 하은이 돌보는 인교진, 유치원 선생님 포스 “진정 슈퍼맨”

아이유 ‘MMA’ 인증샷, 디즈니 공주 같은 드레스 자태

오대규, 턱관절 장애 딛고 ‘해피시스터즈’로 반가운 복귀

‘그것이 알고 싶다’ 이국종 교수 이야기 다룬다 “반전남”

[스타와치]‘슬기로운 감빵생활’ 갈수록 드러나는 박해수의 진가

[TV와치]‘이판사판’ 재판 중 삼각관계 진술이라니요

[스타와치]위너, 이서진 뒤이을 2017 tvN 공무원

[스타와치]‘라스’ 김구라가 찍은 손동운, 규현의 향기가 난다

[무비와치]‘군함도’ CJ의 아픈 손가락

[TV와치]‘로봇’ 유승호 원맨쇼인줄 알았더니..채수빈 로봇연기 볼만했다

[무비와치]설현 설리 나나, 영화계 빅3 연기돌 성적표

시청률 25% 목표 ‘로봇이 아니야’ 위기의 MBC 살릴까[첫방기획②]

[TV와치]대박난 ‘강식당’ 나PD 시청률 고민까지 해결

‘썰전’ 유시민 “비트코인, 경제학 전공자로서 손 안대길 권해”[오늘TV]

‘이번생은’ 정소민 “원래 ..

배우 정소민이 윤지호 역할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

장서희 “결혼 질문 늘 받지만 지금 삶..

양세종 “또래 배우들과 경쟁? 주위서 ..

‘고백부부’ 장나라 “장기용의 스타 ..

‘매드독’ 우도환 “지상파 첫 주연, ..

나나 “연기하는 유이, 항상 부러웠다..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