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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미러, 손흥민에 8점 MOM “손쉽게 득점했다”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12-07 10:56:14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최우수 선수로 평가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웸블리에서 아포엘을 상대한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팀에 추가골을 안겼다.
전반 초반부터 몸놀림이 가벼웠던 손흥민은 전반 37분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면서 페르난도 요렌테와 패스를 주고받은 후 왼발 원터치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후반 20분 일찍 교체됐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손흥민에게 평점 8점을 매기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게 "손쉽게 득점했다. 물론 좋은 슈팅이었다"고 평가를 달았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최전방 공격수 요렌테가 8점으로 손흥민과 공동 최고점이다. 완승한 경기였지만 전체적으로 평점이 높지는 않다. 대다수 선수가 6점을 받았다.(사진=손흥민)

※ 데일리 미러, 토트넘 홋스퍼 아포엘전 평점

미셸 포름(6) - 세르주 오리에(6), 다빈손 산체스(6), 후안 포이스(7), 대니 로즈(6) - 해리 윙크스(6), 무사 시소코(6), 조르주 케빈 은쿠두(6), 손흥민(8, MOM), 델레 알리(6) - 페르난도 요렌테(8)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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