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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미워도 사랑해’ 고병완, 윤지유 첫눈에 반했다 ‘새 러브라인’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7-12-07 06:14:24

고병완이 윤지유에게 첫눈에 반하며 새 러브라인이 시작됐다.

12월 6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17회 (극본 김홍주/연출 박기호)에서 길명조(고병완 분)는 정인정(윤지유 분)와 처음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길명조는 계모 김행자(송옥숙 분)가 만취했다는 소식에 김행자를 데리러 미용실에 갔다가 미용실 장정숙(박명신 분)의 둘째 딸 정인정을 만났다. 장정숙은 딸 정인정과 의대 졸업반 길명조를 이어줄 작정으로 일부러 길명조를 부른 것.
그 사실을 까맣게 모르는 채로 정인정은 길명조를 보고 경악했다. 앞서 정인정은 홍석표(이성열 분)의 비서가 길명조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길명조가 베일에 싸인 지니어스 대표 홍석표일거라 여겨 흑심을 품은 상황이기 때문.

정인정은 길명조가 홍석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크게 실망했지만 정작 길명조의 반응은 달랐다. 길명조는 정인정을 보고 첫눈에 반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사진=KBS 1TV ‘미워도 사랑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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