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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인간 알러지 발병 첫등장 ‘강렬’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7-12-06 22:11:30

유승호가 인간과 접촉 동시에 알러지가 발병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첫등장 했다.

12월 6일 첫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1-2회 (극본 김선미 이석준/연출 정대윤)에서 김민규(유승호 분)는 신체검사를 받았다.

김민규는 서울 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는 모습으로 첫등장했다. 김민규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했고, 의사는 “김민규씨, 재검만 세 번째다. 모자 마스크 벗어라”며 “ 사람을 접촉하면 심한 알러지가 생긴다. 이런 병이 있냐”고 냉소했다.
다른 의사도 “피부과 의사로서 들어본 적도 없다”고 비웃었고, 또 다른 의사가 “1급 현역 대상”이라고 통보했다. 이에 김민규는 모자와 마스크를 벗고 의사에게 다가가 팔을 잡았다. 그와 함께 김민규의 몸에 발진이 일어났다.

극적으로 변하는 김민규의 몸을 보고 세 의사가 동시에 경악했고, 그런 의사들 앞에서 김민규가 “저 해병대 희망하는데 가능하냐. 발병은 스킨십 했을 때만 일어나고 증세는 접촉시간이 길어질수록 심해진다. 심한 발병은 주사 처방하면 가라앉는다. 당연히 전염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민규에게 1급 현역 판정을 내렸던 의사들이 바로 돌변했고, 이어 김민규의 싱글 라이프가 펼쳐졌다. 김민규는 거대한 저택에서 홀로 살며 로봇청소기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사진=MBC ‘로봇이 아니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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