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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특별한 김래원? 경쟁관계 모두 죽거나 다쳤다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7-12-06 22:18:31

[뉴스엔 황수연 기자]

김래원은 특별한 사람이었다.

12월 6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극본 김인영/연출 한상우) 1회에서는 유럽에서 문수호(김래원 분)가 값비싼 차를 몰고 고풍스러운 성으로 향하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문수호는 돈이 많은 사람이었다. 한국 여행사 직원 정해라(신세경 분)에 따르면 성의 주인은 아시아계 마피아로 베일에 싸인 사람이라고.
성을 방문한 문수호에게 외국 바이어는 "당신과 경쟁 관계가 있거나 계약을 뺐어가려고 했던 사람은 모두 죽거나 사고를 당했다. 오늘 내 아들도 당했다"고 말했다.

문수호는 "내가 그랬다는 거냐"고 했고, 이 바이어는 "당신은 신의 가호를 받는 사람이다. 당신과 계약을 하고 싶다"며 호의를 보였다.
(사진=KBS 2TV '흑기사'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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