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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클럽 사관학교’ 사우샘프턴 출신, 최근 빅6 진출 실적은?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12-07 06:00:01

[뉴스엔 김재민 기자]

'빅클럽 사관학교' 사우샘프턴 출신 학생의 명문대 적응률은 어떨까?

사우샘프턴은 잉글랜드 내에서도 수준급 유소년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1990년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타였던 앨런 시어러, 맷 르 티시에를 키운 사우샘프턴은 2000년대 들어서도 웨인 브릿지, 가레스 베일, 테오 월콧 아담 랄라나 등을 배출했다. 현 선수단에도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잭 스테판스, 샘 맥퀸 등이 유소년팀 출신이다.
사우샘프턴이 외부에서 영입한 선수도 최근 빅클럽으로 다수 진출했다. 지난 2012-2013시즌 프리미어리그 재승격 이후 사우샘프턴이 꾸준히 리그 중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빅클럽이 관심을 보일 선수가 꾸준히 배출됐다. 현재 핵심 수비수인 버질 판 다이크도 빅클럽 러브콜을 듬뿍 받고 있다. 이정도면 '빅클럽 사관학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5년간 사우샘프턴 출신 선수를 가장 선호한 구단은 리버풀이다. 지난 201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만 리키 램버트, 아담 랄라나, 데얀 로브렌 3명을 사우샘프턴에서 영입했다. 2015년에는 나다니엘 클라인, 2016년에는 사디오 마네를 데려왔다. 이번 시즌에도 판 다이크를 노리다가 사우샘프턴과 감정이 상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난 램버트를 제외하면 성공작에 가깝다. 꾸준히 주전급 미드필더로 뛰었던 랄라나는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더 중용받고 있다. 오른쪽 풀백 클라인도 부상 전까지는 부동의 주전 풀백이었다. 마네는 입단 첫해부터 에이스로 우뚝 섰다. 경기력이 나빠 비판을 받고 있는 로브렌도 일단 주전이긴 하다. 대체로 기대한 만큼은 해준 셈이다.

가장 큰 이득을 본 팀은 토트넘 홋스퍼다. 사우샘프턴 유소년팀 출신 가레스 베일로 대박을 터트린 바 있는 토트넘은 현재 주전 베스트 일레븐 중 두 명이 사우샘프턴 출신이다. 2015년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를, 2016년 빅터 완야마를 영입하면서 토트넘이 투자한 이적료는 약 2,200만 파운드(한화 약 322억 원)이었다. 웬만한 빅클럽 주전급 미드필더의 반값 수준이다.

저렴하게 영입한 두 선수는 현재 각 포지션에서 리그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알데르베이럴트는 영국 'BBC'가 선정한 2016-2017시즌 베스트 일레븐에 들었다. 완야마 역시 궂은 일을 담당하며 '언성 히어로'로 호평받았다. 두 선수가 최근 부상으로 이탈한 후 토트넘이 하락세를 겪고 있다는 점만 봐도 두 선수의 존재감이 적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실패를 맛본 팀도 있다. 맨유는 사우샘프턴과 악연이다. 맨유는 향후 잉글랜드 왼쪽을 10년간 맡을 재목으로 평가받은 루크 쇼를 2014년 , 리그 최고 홀딩 미드필더로 평가받은 모르강 슈나이덜린을 2015년에 영입했다. 두 선수 모두 2,000만 파운드가 넘는 몸값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나란히 실패했다. 쇼는 잦은 부상으로 경기 출전 기회를 못 잡고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지난 시즌 유난히 쇼에게 쓴소리를 많이 내뱉었다. 다르미안, 블린트가 부진하지 않았다면 쇼는 이미 전력외 판정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슈나이덜린도 사우샘프턴 시절만큼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자신을 영입한 판 할 감독이 떠난 후에는 팀 내 입지가 급격히 줄었다. 결국 지난 2017년 1월 이적시장에서 에버턴으로 떠났다.

영입 당시 고등학생 나이였던 테오 월콧과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을 과감하게 데려온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지난 2014년 만 19세였던 수비수 칼럼 챔버스를 영입하기 위해 옵션 포함 최대 1,600만 파운드(한화 약 235억 원) 이적료를 투자했다. 챔버스는 2013-2014시즌 클라인과의 주전 경쟁에서 소폭 우위를 점하며 초특급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자원이다.

챔버스는 기대만큼 크지 못했다. 이적 첫 시즌은 나쁘지 않았지만 이후 출전 기회도 적었고 경기력도 그리 좋지도 않았다. 201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이 슈코드란 무스타피, 롭 홀딩을 영입하면서 챔버스는 주전 출전 기회를 위해 미들즈브러로 임대 이적까지 가야 했다. 최근 아스널과 계약을 연장했지만 향후 성장 기대치는 예전만 못하다.(왼쪽부터 아담 랄라나, 사디오 마네, 루크 쇼,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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