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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천호진이 없었다면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7-11-24 15:38:19

[뉴스엔 박아름 기자]

천호진이 '황금빛 내 인생'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시청률 40%를 눈앞에 두고 있는 KBS 2TV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 에서 ‘서태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천호진은 깊은 여운을 남기며 극의 중심을 이끌어 가고 있다.
깊이 있는 연기 내공으로 주어진 역할마다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천호진이 절절한 부성애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고 있는 것.

서태수는 서지안(신혜선 분)의 행방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다가 쓰러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으며, 지친 상황 속에서 친구의 전화에 끝내 오열하는 모습까지 보이는 등 심금을 울리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같이 ‘황금빛 내 인생’에서 천호진은 표정, 제스처 하나하나에 캐릭터가 살아 숨쉬는 듯한 디테일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어 다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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