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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중립 지켜야” 영진위, 조덕제와 약속 파기 이유(종합)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7-11-15 18:41:22


[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덕제와 여배우A의 성추행 논란을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덕제와 영진위 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조덕제 측은 11월 15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관계자를 직접 만나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영화계에서 발생한 일이니, 배우와 영화계 관계자가 직접 만나 사건의 정황을 들어보려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덕제는 지난 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영화인들 손으로 철저히 진상조사하고 검증해달라. 어떤 조사에도 당당히 임하겠다. 영화계 식구들이 함께 나서주길 바란다"고 호소한 바 있다.

그러나 오후 네 시로 만나기로 했던 약속이 갑자기 취소됐다. 영진위 측이 조덕제를 오늘 만날 수 없다고 밝혀온 것. 이에 조덕제 본인은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영진위 관계자와 만나 정황을 설명하려 했는데, 만난다는 기사가 나자 약속을 일방적으로 깼다"고 밝혔다. 이어 "영진위 측에서 먼저 만나자고 연락해 약속을 잡은 것인데, 경황이 없다"고 덧붙였다.

영진위 측은 왜 돌연 약속을 취소한 걸까. 영화진흥위원회 공정환경조성센터 한인철 팀장은 뉴스엔에 "조덕제와 만나기로 한 것은 맞지만, 조덕제 측이 비공식으로 만나자고 한 약속을 어겼기 때문에 일정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영진위 측은 2심 계류 중 여배우A를 만나 그의 입장을 들었던 상황. 이는 비공개로 이뤄졌다. 남배우의 이야기 역시 비공개로 들으려 했으나, 비밀이 유지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한인철 팀장은 "영진위가 진상조사에 나선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영진위에선 법원 판결에 어긋나는 결론을 낼 수 없고, 진상조사를 할 권한도 없다"며 "현재 법정 다툼 중인 사건이고 영화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사안에 대해 공공기관에서 만난다는 기사가 공개적으로 나면 한쪽의 편을 들어주는 걸로 오해하기 쉽다. 이에 비공개로 만났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나 조덕제 측에서 일정을 공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배우 측의 항의가 들어왔다. 이에 조덕제에게 '죄송하지만 오늘 약속은 하지 못하겠다. 기사가 난 상황에서 어느 한쪽의 편을 든다는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덕제와 공식적으로 다시 만날 생각도 있다. 그러나 이미 한 번 신뢰를 깼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조덕제가 영진위와 만나 진상조사에 나선다는 보도가 나오자 곧 여배우A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시점에서 피해자의 동의 없이 남배우A(조덕제)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자칫 대중들에게 왜곡된 사실을 진실인 것처럼 오인시킬 우려가 있으며 법원의 판결에 대한 근거 없는 불신을 초래할 위험성이 있다. 확인된 사실만을 신중하게 보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덕제는 2015년 4월 모 영화 촬영 도중 합의 없이 상대 여배우의 속옷을 찢고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이후 지난 10월 13일 서울고등법원은 조덕제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했다. 조덕제는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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