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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이광영PD “연우진, 츤데레 매력 선보일 것”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11-15 13:51:56


[뉴스엔 이민지 기자]

연우진이 츤데레 매력을 선보인다.

SBS 새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연출 이광영) 이광영 감독이 연우진에 대해 “사판사를 통해 츤데레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11월 22일 첫방송되는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사의현의 이판사판 정의찾기 프로젝트다.
연우진은 극중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할 뿐만 아니라 정의감이 넘치는 엘리트판사 사의현 역을 맡았다.

이광영 감독은 연우진에 대해 “우진씨는 만나기 전에는 스위트하고 여자들에게 아주 다정다감한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첫만남부터 츤데레 매력을 한껏 보여줘서 깜짝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우진씨와 이번 사의현판사는 실제 성격이 극중에 더욱 반영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자라고 이야기를 나눴다”며 “그동안 사람들이 잘 몰랐던 우진씨의 본 모습이 드라마에서 제대로 그려지면 많은 여자시청자분들이 더욱 매력을 느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특히, 지난 11일에는 은빈씨가 빼빼로를 아기자기하게 싸와서 모두들 좋아했는데, 이때 우진씨도 수제버거를 챙겨와서는 ‘맛있게 드세요’라면서 내놓더라”며 “이렇게 내색없이 모두를 챙겨주는 모습 덕분에 스태프들도 은빈씨와 더불어 우진씨도 좋아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이광영 감독의 말처럼 연우진씨의 숨겨왔던 매력은 이번 ‘이판사판’의 사의현 판사를 통해 제대로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작품속 캐릭터를 거쳐 이제는 판사가 된 연우진씨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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