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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신원호PD “범죄자 미화 없다, 나쁜놈 싫어해”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7-11-15 11:28:21

[뉴스엔 김예은 기자]

신원호PD가 범죄자 미화는 없을 것이라 밝혔다.

신원호PD는 11월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 회의장에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기획 이우정, 극본 정보훈, 연출 신원호) 사전 기자간담회에서 시청자들의 범죄자 미화 우려에 대해 “미화에 대한 걱정을 하시더라. 극을 만들면서 초반부터 염려하고 주의하면서 만들고 있는 지점이 거기에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워낙 나쁜 놈들 싫어하고 악을 벌하는 이야기에 통쾌함을 느끼는 사람들이다. 생각하는 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이야기, 인생, 삶의 이야기를 보여드릴 거다. 선택은 보시는 분들이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하고 재밌고 흥미로운 인생의 이야기를 펼쳐드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신원호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22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사진=tvN)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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