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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온도’ 양세종, 서현진에 “같이 살자” 프러포즈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7-11-14 22:15:01

양세종이 서현진에게 반지 프러포즈했다.

11월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33회 (극본 하명희/연출 남건)에서 온정선(양세종 분)은 이현수(서현진 분)에게 같이 살자고 말했다.

박정우(김재욱 분)는 이현수 부모와 함께 식사하며 “제가 현수 좋아한다. 이미 여러 번 거절 당했지만”이라고 이현수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박미나(정애리 분)는 “그랬구나. 내가 20년 만 어렸으면 바로 받아줬을 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현수는 온정선이 전화를 걸었던 사실을 알았고, 온정선은 이현수가 전화를 걸어오자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수가 귀가하자 온정선은 “같이 갈 데가 있어”라며 이현수를 집으로 데려갔고 “여기는 현수씨 지분”이라며 화분을 보여줬다.

화분 속의 꽃은 이현수가 좋아했던 돌담에서 피어난 꽃. 이현수는 꽃을 알아봤고, 온정선은 “맞아, 걔야”라며 “불안하게 해서 미안해”라는 말과 함께 반지를 꺼냈다. 뒤이어 온정선은 이현수에게 “우리 같이 살자. 같이 살아”라며 포옹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현수가 “시간을 좀 줘”라며 답을 미뤘다. (사진=SBS ‘사랑의 온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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