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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정려원, 김여진 밑에서 변호사로 새 출발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7-11-14 22:15:37


[뉴스엔 황수연 기자]

정려원이 김여진 밑으로 들어갔다.

11월 14일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연출 김영균) 12회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이 민지숙(김여진 분) 밑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듬은 "조갑수(전광렬 분) 사건, 아직 포기 안 한 거 알고 있다. 저도 같이 싸우고 싶다. 여기서 일하고 싶다"며 어필했다.
이에 민지숙은 "싫다. 그때 공수아 사건도 해결하고 조갑수도 동시에 잡는다고 했다. 개인사 때문에 사건 놓치는 거 한 번이면 족하다"며 함께 일하기를 거절했다.

마이듬은 "저 예전의 마이듬 아니다. 절대 편법 같은 거 안 쓰는 피해자 눈물을 닦아주는 소신 있는 변호사가 되겠다"고 간절히 애원했다.

달라진 마이듬의 모습에 민지숙은 "그래? 그럼 해 보던 가"라며 함께 일하기를 허락했다. 첫 사건은 조갑수 대변인의 20년 전 성폭력 사건이었다.(사진=KBS



2TV '마녀의 법정'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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