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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한 전반’ 한국-세르비아, 전반 0-0 종료(2보)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11-14 20:46:59

[뉴스엔 글 김재민 기자/문수(울산)=사진 표명중 기자]

양 팀이 공방을 주고 받은 끝에 전반전이 득점 없이 종료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월 14일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에서 세르비아를 상대로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렀다.

세르비아가 세트피스 공격으로 한국을 위협했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해 역습으로 전개했다. 전반 중반 세르비아가 강하게 몰아쳤지만 골키퍼 조현우가 직접 프리킥을 슈퍼세이브하며 팀을 구했다. 한국은 조밀한 협력 수비로 세르비아의 공격을 차단했다.
전반 30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손흥민이 각도가 없은 측면에서 시도한 슈팅은 골키퍼가 막았다. 전반 후반 한국이 분위기를 잡았지만 특별한 찬스는 없었다. 뒷공간을 노리는 롱패스는 길었다.

전반 43분 김민우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잘라들어가며 슈팅으로 만들었지만 골키퍼가 막았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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