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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슈퍼세이브’ 한국-세르비아, 전반 30분 0-0(1보)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11-14 20:31:51

[뉴스엔 글 김재민 기자/문수(울산)=사진 표명중 기자]

한국과 세르비아가 팽팽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월 14일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에서 세르비아를 상대로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렀다.

한국은 손흥민과 구자철을 최전방에 두고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한국의 역습과 세르비아의 제공권이 맞붙었다. 신체조건이 좋은 세르비아가 높은 크로스로 한국 수비를 괴롭혔다. 한국은 김영권, 기성용에서부터 속공을 시도했다.
세르비아에서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가 공격 전개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전반 15분 세르비아의 코너킥 기회를 골키퍼 조현우가 잘 쳐냈다. 한국은 상대 진영에서부터 전방 압박을 펼쳤다. 전반 20분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중거리 슈팅은 옆그물을 때렸다.

양 팀은 특별한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20분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중거리 슈팅은 옆그물을 때렸고 곧바로 이어진 손흥민의 역습은 베테랑 이바노비치가 잘 차단했다. 전반 25분 문전에서 내준 직접 프리킥 기회에서 랴이치의 날카로운 슈팅을 조현우가 슈퍼세이브했다.

전반 30분 현재 두 팀은 득점 없이 0-0으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사진=기성용)

뉴스엔 김재민 jm@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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