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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이 기다리는 괴물’ 단장회의 첫 날, 최고 화제는 ‘오타니’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11-14 15:42:43


[뉴스엔 안형준 기자]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최근 메이저리그 도전을 공식적으로 천명했다. 니혼햄은 오타니의 포스팅 허용을 공식 발표했고 오타니는 미국 최대 에이전시인 CAA 스포츠와 계약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MLB.com은 11월 14일(한국시간) "오타니가 단장회의(GM Meetings)의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수뇌부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단장회의(14-17일)를 시작했다. MLB.com은 "단장회의 첫 날, 가장 많이 언급된 이름은 지안카를로 스탠튼(MIA)이 아니었다. 아직 메이저리그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한 선수였다"고 언급했다. 바로 오타니였다.

시애틀 매리너스 제리 디포토 단장은 "오타니는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다. 우리도 다른 29개 구단처럼 그를 지켜봤다. (투타겸업은)특별한 역량이며 엄청난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고 오타니에 대한 높은 평가를 내렸다. 메이저리그의 모든 구단이 오타니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

시속 100마일의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인 동시에 강한 어깨와 강력한 펀치력을 가진 외야수/지명타자기도 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이도류'를 계속하고 싶어한다. 매디슨 범가너(SF)나 2000년대에 활약한 카를로스 잠브라노, 마이크 햄튼처럼 뛰어난 타격을 가진 투수들은 있었지만 투수와 야수를 겸하며 양쪽 모두에서 활약한 선수는 없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단 한 명, 투타를 겸업하며 활약한 선수가 있었다. 베이브 루스는 투수와 외야수, 1루수를 소화하며 1918년 380타석 11홈런 66타점/166.1이닝 13승 7패, 평균자책점 2.22를 기록했고 1919년 542타석 29홈런 114타점/133.1이닝 9승 5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했다. 투수로서 시즌 24승, 타자로서 시즌 60홈런을 기록한 루스지만 그 역시 22년 커리어 중 '투타를 겸업했다'고 말할 수 있는 시즌은 1918년과 1919년 단 두 시즌 뿐이었다(루스는 통산 10,617타석, .342/.474/.690, 714HR 2,213RBI 123SB, 163경기 등판 1,221.1이닝 94승 46패, ERA 2.28을 기록했다).

빅리그 구단 수뇌부들은 오타니의 '이도류'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MLB.com은 "단장들은 투타겸업으로 성공하는 것은 초인적인 노력(a Ruthian effort)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닐 헌팅턴 단장은 "한 쪽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등판이 없는 날 타자로 나서는 것이 선발투수로서 충분한 휴식을 방해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워싱턴 내셔널스 마이크 리조 단장도 "둘 다 한다고 해도 양쪽 모두를 얼마나 잘 하느냐가 문제다"고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반면 뉴욕 양키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만약 그런 선수가 있다면 로스터에 유동성을 더해줄 것이다. 25명으로 26명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텍사스 레인저스 존 다니엘스 단장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특별해야 한다. 회복도 빨라야 한다"며 "그래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니엘스 단장은 올해 신인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가 전체 4순위로 지명한 브랜단 맥케이를 언급하며 "하나만 할 수 있는 선수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좌완투수와 1루수를 겸업한 맥케이는 대학무대에서 패스트볼 최고 시속 94마일과 3할 타율-4할 출루율을 동시에 기록했다.

허용 방침은 밝혔지만 아직 니혼햄은 오타니의 포스팅을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공식 요청하지 않았다. 오타니가 빅리그에서 '다르빗슈 유+마쓰이 히데키'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이가와 게이+니시오카 츠요시'가 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현 시점에서 오타니는 모든 것이 물음표인 선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장회의 첫 날 최고의 화제로 떠오를 정도로 오타니에 대한 빅리그의 관심은 뜨겁다. 과연 오타니가 언제 어느 팀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무대를 밟게 될지, 빅리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자료사진=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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