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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장나라, 이혼 손호준에 독설 “끝까지 쫌스럽고 찌질해”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7-10-13 23:15:18


[뉴스엔 황수연 기자]

'고백부부' 장나라와 손호준이 서로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헤어졌다.

10월 13일 첫 방송된 KBS 2TV 금토예능드라마 '고백부부'(극본 권혜주/연출 하병훈) 1회는 마진주(장나라 분)와 최반도(손호준 분)가 결혼식을 올린 이후 14년 뒤 법원에서 이혼하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이날 법원을 나선 마진주는 최반도에게 "그래 18,년동안 고생많았다. 위자료나 밀리지 말고 주셔"라고 말했고, 최반도 "껌 값은 못드려도 그 정도는 줄 수 있다"고 비아냥 거렸다. 마진주는
"끝까지 좀스럽고 찌질하다"고 코웃음을 쳤다.

최반도는 "그런데 진주야 서진이는 자주 보여줘"라고 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부제는 '결혼은 해피엔딩이 아니다'였다.(사진



=KBS 2TV '고백부부'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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