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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린드블럼 좋은 투구, 5차전 선발은 박세웅”
2017-10-13 21:35:15

[창원(경남)=뉴스엔 안형준 기자]

조원우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는 10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7-1 완승을 거뒀다. 롯데는 시리즈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린드블럼이 8회까지 긴 이닝 좋은 투구를 해줬다. 신본기의 행운의 타구가 좋게 작용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조원우 감독은 린드블럼에 대해 "시리즈 마지막 등판이고 구위가 살아있었다. 본인도 8회까지 마무리하겠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5차전 선발로는 박세웅을 예고했다.

살아난 타선에 대해 조원우 감독은 "전준우와 이대호, 강민호가 휴식하며 감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조원우 감독은 "5차전까지 왔으니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총력전을 하겠다"고 밝혔다. 조원우 감독은 "린드블럼이 8회까지 던진 것이 5차전을 준비할 수 있는 여력을 마련해줬다"고 언급했다.

조원우 감독은 "부담만 갖지 않는다면 박세웅도 잘 던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박세웅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조원우 감독은 "타격 컨디션은 올라온 것 같지만 해커도 좋은 투수다. 오늘처럼 홈런을 친다면 좋겠지만 좋은 투수를 상대로는 연결하는 타격으로 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우 감독은 "타자들이 자신있게 자기스윙을 한 것이 장타로 연결된 것 같다"고 이날 맹타 원인을 분석했다.(사진=조원우/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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