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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BIFF]‘당신의 부탁’ 서신애 “마음 깊게 파고드는 여운 있어”
2017-10-13 21:18:15

[(우동)부산=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 / 사진 정유진 기자]

서신애가 '당신의 부탁'을 여운이 남는 영화라고 소개했다.

서신애는 10월 13일 부산 해운대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열린 영화 '당신의 부탁'(감독 이동은) GV에서 영화를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서신애는 "시나리오를 보는 것과 영상으로 보는 게 느낌이 다르더라. 시나리오에서는 각자의 사연이 있는 슬픈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영상으로 보게 되니까 단순한 영화가 아니라 마음을 깊게 파고드는 여운이 있더라.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에도 여운이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내내 분위기도 좋았고, 감독님이 잘 이끌어 주셔서 좋은 영화가 만들어졌다"고 벅찬 소회를 전했다.

한편 영화 '당신의 부탁'은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은 서른두 살 '효진'(임수정 분)이 죽은 남편과 전 부인 사이에서 홀로 남겨진 열여섯 살 아들 '종욱'(윤찬영 분)과 함께하는 낯선 생활을 그린 이야기다. 2018년 개봉 예정.

뉴스엔 배효주 hyo@ /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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