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22회 BIFF]“표현의 자유 보장돼야” 영화인들 한 목소리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7-10-13 20:53:46


[해운대(부산)=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감독들부터 배우들까지 영화인들이 위기의 부산국제영화제를 응원했다.

잘나가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삐걱거리기 시작한 건 지난 2014년 세월호 관련 영화 '다이빙벨' 상영을 금지하면서부터였다. 영화인들은 표현의 자유를 요구하며 보이콧을 선언했다. 현재 대부분의 영화인 단체들이 보이콧을 철회한 상태지만 아직 서병수 부산시장의 직접 사과를 요구하며 보이콧을 철회하지 않은 단체들이 남아있다.
가장 처음 위기에 놓인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해 당당히 언급하고 정상화를 강조한 이는 개막작 '유리정원'의 신수원 감독이었다. 신수원 감독은 개막 첫 날인 10월1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가 힘들었고, 영화인들이 블랙리스트 논란으로 괴로웠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블랙리스트로 문화인을 분류하는 일은 비상식적인 행위다. 어떤 일이 있어도 표현의 자유는 막아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올해를 끝으로 사퇴하기로 한 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은 10월1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영화제를 오늘까지 키워주신 것은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를 본 관객들이라 생각한다. 온전히 영화제는 영화와 관객이 주인이 돼야 하고, 어떠한 정치적 상황, 사회적 상황, 경제적 상황 속에서라도 영화제의 주인은 온전히 영화와 관객이다. 앞으로도 10년, 50년, 100년 후 우리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감히 예언할 수 없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존재하고 이런 감독님의 아름다운 영화들이 계속해서 나와준다면 온전히 그들의 주인인 영화제를 지켜야되고, 이 영화제가 온전한 부산국제영화제 정신을 잃지 않는 영화제로 길이 남아야된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신발언은 둘째날에도 이어졌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서병수 시장이 지난 10월 12일 레드카펫을 밟은 가운데 영화 '메소드'의 방은진 감독은 10월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무대인사에서 '서병수 시장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사과하십시오'라는 피켓을 들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은진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를 1회 때부터 가까이에서 봐왔던 사람인데 지금 많은 분들이 여기에 안 계셔서 마음이 아프다"고 보이콧 사태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낸 뒤 "부산국제영화제를 사랑하는 분들이 이 영화가 200회까지 갈 수 있도록, 부산국제영화제가 온전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이 힘 실어달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영화 '여교사'의 김태용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영화 감독의 꿈을 키웠다고 언급한 뒤 "전작 '거인'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는 행운이 있었다. 그래서 사실 내가 어렸을 때 봤던 반짝거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기억이 아른거린다. 요즘 사실 부산국제영화제가 힘든 걸을 걷고 있는데 하루 속히 '큰 분'들의 양심있는 고백을 통해 옛날의 반짝이는 추억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배우 장동건도 힘을 보탰다. 이날 영기협에서 주최하는 오픈토크에 참석한 장동건은 "부산국제영화제는 개인적으로 애착이 많이 가는 영화제다. 초창기 때 많이 왔었고 개인적으로는 내 영화 중 두 편이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최근에 안타까운 상황들을 겪고 성장통을 겪고 있지만 어찌됐든 간에 그 마음 하나는 공통적이다. 부산국제영화제가 계속해서 유지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은 이견이 없다. 나는 성장통이라 생각한다. 더 좋은 영화제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는 부산국제영화제뿐 아니라 문화예술계 정치적 성향을 이유로 그런 것들이 없어졌으면 한다"고 소신발언을 덧붙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정유진 noir197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김가연, 10년전 과거사진 공개 논란에 “려원 박민영 허락한 사진, 속상하...
임현식 “폐암말기 사별한 아내에 못된 짓 많이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성남 국제마피아, 이재명-은수미 연루설의 진실은?
오연수 미국행 이유 “남편과 나 결손가정 자라, 돈보다 아들이 중요” ‘...
하하 “신곡 가사에 BTS 넣은 이유? 제일 잘생긴 뷔 되고파서”
‘추신수♥’ 하원미와 붕어빵 삼남매, ML 올스타전 응원
강동원-한효주 ‘열애설 후 첫 공식석상 모습 어땠나?’
‘라스’ 조현아 “채진과 문란하게 놀지않았다, 팬티입고 왕게임 NO”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김가연, 10년전 과거사진 공개 논란에 “려원 박민영 허락한 사진, 속상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성남 국제마피아, 이재명-은수미 연루설의 진실은?

‘그것이 알고싶다’ 이재명-은수미, 코마트레이드 의심스러운 관계(종합)

임현식 “폐암말기 사별한 아내에 못된 짓 많이 했다”(마이웨이)

오연수 미국행 이유 “남편과 나 결손가정 자라, 돈보다 아들이 중요” ‘인생술집’[어제TV]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 곽정욱 놓쳤다.. 고아성 납치 ‘위기’ (종합)

이재명 “종북-패륜-불륜, 이제 조폭으로 몰려”(그것이 알고 싶다)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유연석·변요한 “김태리♥”..사각관계 시작(종합)

강동원-한효주 ‘열애설 후 첫 공식석상 모습 어땠나?’[포토엔HD화보]

종영 ‘인형의 집’ 유서진, 정신병원 갇혀 인과응보 최후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의 작품 보는 눈 삽니다[스타와치]

‘사자’ 제작사vs장태유PD 핵심쟁점 #미지급 #예산초과 #작가교체[이슈와치]

‘변산’ 아버지의 얼굴을 때릴 수 있는 용기[무비와치]

최지우 남편, 개명까지 하고도 신상 공개 ‘엇갈린 반응’[이슈와치]

“역사는 실수하지 않는다” 대기록 세운 김세영, 외신의 극찬

‘김비서가 왜 그럴까’ 강홍석 “박서준♥박민영, 보기만 해도 설레”(인터뷰)

장근석 조울증 고백, 질병도 공개해야 하는 스타의 숙명[스타와치]

어김없이 마의7년 깨부순 비투비, 완전체 재계약이 값진 이유[뮤직와치]

‘청량하거나 섹시하거나’ 서머퀸 노리는 걸그룹 전쟁[뮤직와치]

[무비와치]‘마녀’ 낯선 얼굴 김다미, 감독의 선택은 옳았다

여자친구 “‘프듀48’서 ‘귀..

존경하던 선배 가수, 걸그룹이 꿈인 후배들이 자신들의 곡을 소화하는 것만큼 뿌듯..

‘미스 함무라비’ 이엘리야 “류덕환,..

‘미스 함무라비’ 김명수 “문유석 판..

여자친구, 중소기획사 기적→믿듣 롱런..

‘변산’ 살 찌우고 사투리 쓰고, 처음..

‘미스 함무라비’ 김명수 “아이돌 선..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