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아이캔스피크’ 먼저 알고보면 더 재밌는 5가지 박양수 기자
박양수 기자 2017-10-14 06:00:01


Encyclopedia(백과사전)'는 '아이 캔 스피크' 관객이라면 자동으로 외우게 될 단어다. 옥분(나문희)과 민재(이제훈)의 대화에 꽤 인상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소소한 깨알 정보를 담은 '아이 캔 스피크'표 백과사전을 공개한다.

1. 7급 공무원 시험엔 토익 몇 점이 필요할까?
‘아이 캔 스피크’
▲ ‘아이 캔 스피크’
건축학개론 스틸(좌), 아이캔스피크 스틸(우)
▲ 건축학개론 스틸(좌), 아이캔스피크 스틸(우)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9급 공무원인 민재(이제훈)는 바쁜 구청 생활 속에서도 토익 학원을 다니며 영어 공부에 몰두한다. 9급인 자신의 위치에 만족한다던 민재가 영어학원 직원에게 성적 유효기간(2년)이 지났느냐고 조심스레 묻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민재의 토익 점수는 950점(990점 만점)으로 높다. 실제 7급 공무원 시험을 위해 필요한 토익점수는 700점이지만, 이같은 고득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은 열띤 경쟁을 짐작케 한다.

2. 9급을 주임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7급 시험에 합격한 민재는 자신을 여전히 주임이라고 부르는 옥분에게 "저 주무관 된지가 언젠데"라며 서운해한다. 2017년 현재에는 9급 공무원들도 ‘주무관’이라고 불려, 이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장면이다. 이는 '아이 캔 스피크'가 2007년 배경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2010년 공무원증 규칙 개정안 입법 과정에서 공무원 직급 명칭을 조정하기 전의 상황이다. '아이 캔 스피크'는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HR121) 공개 청문회가 열렸던 2007년의 이야기를 다뤄, 디테일한 사전 조사를 거쳐 대사를 썼다.

3. 이제훈-성유빈, 친형제같은 외모?
민재와 동생 영재(성유빈)가 친형제처럼 닮아보이는 이유는? 성유빈은 이제훈의 출연작 '파파로티'(2013)에서는 그의 아역을 연기한 바 있다. 짙은 눈썹과 강렬한 눈매, 오똑한 콧대까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이제훈은 '아이 캔 스피크'로 다시 만난 성유빈에 대해 "어떻게 이렇게 잘 생길 수 있을까 놀랐다. 비주얼도 나보다 낫고, 연기도 잘 한다. 엄청난 배우가 될 것 같다"고 애정을 담뿍 담아 말했다.

4. 이제훈, 건축가가 꿈?
민재는 과거 꿈이 건축가였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건축 관련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이 됐다며 씁쓸해한다. '건축학개론'으로 스타가 된 이제훈이기에, 이 점을 포착한 관객이라면 재밌게 봤을 대사다. '아이 캔 스피크'는 '건축학개론'의 명필름이 제작한 영화다. 이제훈은 "시나리오를 처음 읽고는 몰랐는데, 다시 보고 이 사실을 알았다. 명필름이 제작해 오버랩되는 느낌도 살짝 받았다"며 "건축학도가 꿈을 접고 공무원이 된 것처럼 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라고 언급했다.

5. 옥분의 실제모델 이용수 할머니의 근황
나옥분의 실제 모델은 미국 의회 청문회에 참석해 증언한 故 김군자, 이용수 할머니다. 올해로 90세가 된 이용수 할머니는 옥분처럼 위안부 피해자로서의 아픔을 부모님께도 말 못하고 간직하고 살았지만, 이후 수요집회에 26년간 참석해 일본에 사과를 요구했다. 또 '아이 캔 스피크' 시나리오 자문을 맡기도 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12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위안부 문제를 얘기해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영화 제목부터 '아이 캔 스피크'여서 마음에 들었다"며 영화를 본 후 감동으로 인해 눈물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진='아이 캔 스피크' '건축학개론' 스틸,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캡처)

뉴스엔 객원 에디터 오소영 oso0@slist.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 독일, 한국엔 희망의 불씨되나?
‘뉴스공장’ 장진영, 김어준에 “김부선-주진우는 왜 안 부르냐”
36년만 충격패, 독일 뢰브-크로스 “스웨덴 한국 다 잡는다”
리차드 기어, 33세 연하와 이미 결혼 “미래 계획 중”
‘프듀48’ 마츠이 쥬리나·미야와키 사쿠라, AKB48 총선거 1위·3위
‘동물농장’ 고양이 눈 적출하고 학대? 먼치킨 주인 “사람도 못 때려” ...
김혜은 “10억 드는 성악, 민폐라 생각해 꿈 접었다”
박봄, 육감몸매 뽐내며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산다라박 지목”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뉴스공장’ 장진영, 김어준에 “김부선-주진우는 왜 안 부르냐”

[단독]‘이경규 딸’ 이예림, 박보영 소속사와 전속계약 “‘강남미인’으로 데뷔”

36년만 충격패, 독일 뢰브-크로스 “스웨덴 한국 다 잡는다”

싸이 7월 ‘흠뻑쇼’로 돌아온다 #물160톤 #불법티켓거래근절(공식)

리차드 기어, 33세 연하와 이미 결혼 “미래 계획 중” [할리우드비하인드]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 독일, 한국엔 희망의 불씨되나?

‘추신수 31G 연속출루’ TEX, 끝내기 역전승..2연승(종합)

류혜영, 눈컴퍼니와 전속계약..김슬기·조한철과 한솥밥(공식)

코카-콜라, 시민과 함께하는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대표팀 응원 행사 실시

‘앤트맨과 와스프’ 히어로도 대물림된다? 1-2대 모두 모였다

[뮤직와치]역시 워너원, 신곡 ‘켜줘’ 발매 1시간만 4개차트 1위 싹쓸이

[이슈와치]김용건 합류 ‘꽃보다 할배’ 독일 출국만으로도 뜨겁다

[이슈와치]방탄 RM ‘인가’ 무대중 정국 옷찢는 실수 “원래 조심스러운 사람인데..”

‘미스트리스’ 재탄생된 관능 스릴러, 원작 비교 지운 한국판[종영기획]

獨언론 “손날두? 이타적인 손흥민은 호날두와 다르다”

[스타와치]‘슈가맨2→한끼줍쇼’ 이혜영 예능 활동 반가운 이유

김효주 9m 버디에 박수 보낸 주타누간 “나까지 기분 좋았다”(종합)

[무비와치]“날개 달아줬다”..‘독전’이 기억하는 故김주혁

[이슈와치]tvN 드라마 또 악재, 이서원에 윤태영까지 물의→하차

[TV와치]장기용·박형식, 연기력 약체 편견을 부순 ‘꾸준함’의 힘

유소연 “브리티시 오픈 우승..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유소연이 메이저 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

서사무엘 “천재 뮤지션? 난 음악적 재..

‘같이살래요’ 금새록 “내 맘 다 안..

‘슈츠’ 진희경 “40대 여배우라면 모..

배우 아닌 두아들 엄마 김희애 어떨까 ..

‘허스토리’ 김희애 “김선영과 ‘워..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