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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기념은행권 서명,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2017-10-13 17:48:11

[뉴스엔 김재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올림픽 기념은행권에 서명했다.

청와대는 10월 1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이기도 한 문재인 대통령이 여민관 집무실에서 기념은행권 견본에 서명하고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기념은행권은 한국은행이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념하고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는 의미에서 제작 발행했다. 2,000원권의 앞면에는 스피드 스케이팅을 하는 두 선수의 모습이, 뒷면에는 우리 전통 민화의 소나무와 호랑이 도안이 그려져 동계스포츠와 한국 전통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견본 앞면에 '문재인 2016. 10.13'이라고 서명한 후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함께 인증사진도 촬영했다. 대통령이 서명한 기념은행권 견본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 전시돼 평창올림픽을 홍보하는 자료로서 보관, 전시될 계획이다.(사진=청와대 페이스북)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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