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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BIFF]‘마더!’ 롤러코스터 같은 영화, 할리우드식 결말은 없다(feat.봉준호)(종합)
2017-10-13 17:02:04

[(우동)부산=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 번 탑승하면 절대 그 기억을 잊을 수 없는 무시무시한 롤러코스터 같은 영화가 찾아온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10월 13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영화 '마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계속되는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부부의 평화가 깨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나탈리 포트만 주연 영화 '블랙 스완'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제니퍼 로렌스, 하비에르 바르뎀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하게 됐다. 그 전에 방문했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이라도 만나 뵙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고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된 소감을 밝혔다.

앞서 영화 '마더!'는 극단적이고, 광기에 휩싸인 '문제작'으로 전세계적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에 감독은 "마더!'는 열정을 갖고 있는 영화다. 아주 특이한 영화이며 진정한 스릴러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영화"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전작 '블랙스완'에 이어 '마더!' 역시 여배우를 강력하게 푸시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감독은 "저는 남성 배우와 여성 배우 모두 강력하게 푸시하는 스타일이다. 여성이 아닌 인간 자체, 인류에 관심이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또 다소 파괴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는 것에 대해 감독은 "할리우드 결말, 아름다운 결말엔 관심 없다. 현실을 이야기함에 있어서 다양한 방식이 있을 수 있다"며 "뉴스를 보라. 사람은 사람에게 끔찍한 일을 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제 지인들이 영화를 보고 저의 얼굴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것이 제가 원하는 바다. 영화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원한다"고 작품 세계를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영화 내용 자체는 물론이고, 할리우드 영화계를 들썩이는 거물 영화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 사태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최근 하비 웨인스타인이 수십여 년에 걸쳐 안젤리나 졸리, 기네스 펠트로 등 여배우를 성추행 또는 강간한 사실이 드러나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기 때문이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하비 웨인스타인의 행동 자체는 불법적인 것이고 절대 받아들여져서는 안 되는 것이다"며 "남성이고, 여성이고 이같은 사례에는 관용을 보여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영화 제목에 느낌표를 붙인 데 대해 "봉준호 감독 '마더'와 구별되어야 했기 때문"이라고 농담하더니 "느낌표가 영화 정신과 부합하기 때문에 붙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더!'는 10월 19일 개봉한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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