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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윤재국 등’ 한화, 코칭스태프 11명 재계약 않기로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10-13 17:09:31

[뉴스엔 김재민 기자]

한화가 코치 11명과 재계약하지 않는다.

한화 이글스는 10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계약이 만료된 최태원 코치 등 11명의 코치에 대해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계약 불가 결정 코치는 1군 최태원 코치를 비롯한 나카시마 테루시, 양용모, 이철성, 윤재국 코치 등 5명이다. 또 퓨처스 임수민 코치와 육성군 전대영, 김응국, 신경현, 박영태, 권영호 코치 역시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신임 감독 선임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한화는 이번 2017시즌 중반 김성근 감독과 이별한 후 이상군 감독 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한화는 향후 조속한 코칭스태프 재편 작업을 통해 발빠른 내년 시즌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사진=한화 이글스/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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