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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강상수 투코 잔류”..김성래 코치‘썰’은 “비밀”
2017-10-13 16:13:29


[잠실(서울)=뉴스엔 김재민 기자]

강상수 코치는 LG에 잔류한다. 새 타격코치는 미정이다.

류중일 감독의 LG 트윈스 감독 취임식이 10월 13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새 감독이 취임하면 코치진 개편이 따르는 경우가 많다. 선수 생활을 포함해 31년간 삼성 라이온즈에서 생활하고 삼성 감독으로 5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 한국시리즈 4연패를 달성한 류중일 감독이기에 자신의 입맛에 맞는 코치 사단도 분명 존재한다.
이에 대해 류중일 감독은 "코치 명단을 보니 이미 훈련 코치가 많다. 외부 코치 영입은 양상문 단장과 잘 의논하겠다"고 밝히면서 가장 중요한 투수 코치, 타격 코치 선임에 대해 언급했다.

강상수 투수 코치는 바꾸지 않는다. 류중일 감독은 "투수 코치는 그대로 갈 예정이다. 팀 평균 자책점 1위를 기록한 코치를 바꾸는 건 위험하다"고 말했다.

다만 류중일 감독은 서용빈 타격코치가 사퇴한 자리에 후보로 지목된 김성래 한화 이글스 코치에 대해서는 "비밀로



하겠다"며 말을 아꼈다.(사진=류중일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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