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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더선, 메시 맨시티 이적설 보도..신빙성 있나
2017-10-13 10:57:58

[뉴스엔 김재민 기자]

영국 매체가 메시의 맨시티 이적설을 보도했다.

영국 '더선'은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리오넬 메시는 진지하게 맨체스터 시티로의 '신선한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재계약 루머는 1년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메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종료된다. 오는 2018년 1월부터는 보스만룰에 따라 자유계약 이적 협상도 가능하다.
최근 FC 바르셀로나의 연고지 바르셀로나가 속한 카탈루냐 독립 운동으로 정세가 어수선하다. 또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간판스타 네이마르를 판매하는 등 구단 수뇌부의 경영 실책으로 비전이 없다는 우려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메시가 이적을 고려한다는 것.

더선은 지난 10월 A매치 기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합류한 메시가 대표팀 동료에게 자신의 미래 계획을 말했다고 전했다.

중동 재벌 셰이크 만수르의 팀으로 유명한 맨시티는 수년전부터 메시 영입을 희망한 팀이다. 메시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축구 역사상 최고 연봉을 포함 천문학적인 수치의 투자가 필요하지만 맨시티는 이를 흔쾌히 지불할 수 있는 구단이다.

다만 출처가 축구 전문 매체가 아닌 만큼 조심스럽게 이후 상황을 지켜볼 필요는 있다.(자료사지진=리오넬 메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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