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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1차전, 다나카-카이클 선발 맞대결
2017-10-13 09:34:17


[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나카와 카이클이 1차전에서 맞붙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 13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선발 로테이션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양키스는 1차전 선발투수로 다나카 마사히로를 선택했다. 다나카는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완벽투를 펼치며 팀의 리버스 스윕 발판을 마련했다.
양키스는 2차전에 루이스 세베리노, 3차전에 C.C. 사바시아, 4차전에 소니 그레이를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울 예정이다. 모든 투수들은 최소 4일 이상 휴식 후 등판할 수 있다.

홈에서 양키스를 기다리고 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댈러스 카이클과 저스틴 벌랜더를 1,2차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다나카와 카이클, 세베리노와 벌랜더의 선발 매치업이다.

한편 휴스턴은 3차전 이후의 선발투수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자료사진=다나카



마사히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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