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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내남자의비밀’ 강세정, 남편 송창의 행방불명에 패닉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7-10-13 06:19:11

강세정이 남편 송창의의 실종에 경악했다.

10월 12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16회 (극본 김연신 허인무/연출 진형욱)에서 기서라(강세정 분)는 남편 한지섭(송창의 분)을 찾아나섰다.

한지섭은 모친 구미홍(이상숙 분)이 진 거액의 사채빚 때문에 강재욱(송창의 분)으로 3년 간 살라는 위선애(이휘향 분)의 거래를 받아들였다. 한지섭은 아내 기서라에게 면접을 보고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집을 떠나 다시 돌아가지 않았다.
위선애는 의식이 없는 아들 강재욱을 별장으로 옮기고 한지섭을 그 자리에 눕혔다. 한지섭은 주사를 맞고 잠들며 잠에서 깨어나 강재욱이 될 준비를 시작했다. 그 시각 기서라는 연락 없이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며 마음을 졸였다.

다음 날 기서라는 한지섭이 면접을 본다던 회사로 찾아갔고 면접 자체가 없었다는 말을 듣고 경악했다. 기서라는 “그럴 리가 없다. 한번만 더 확인해 달라”고 소란을 피우다가 쫓겨났고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지섭씨...”라며 사색이 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KBS 2TV ‘내 남자의 비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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