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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R 역대 최다 갤러리, 5772명 운집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7-10-12 17:47:34

[인천=뉴스엔 주미희 기자]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 대회 역대 최다 갤러리가 모였다.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8번째 대회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 22억9,000만 원) 1라운드가 10월12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3야드)에서 열렸다.
대회본부가 발표한 이날 갤러리는 5,772명이다. 이 대회 1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갤러리가 모여들었다. 지난 2016년 첫날 5,588명보다 184명 많은 기록이다.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매해 많은 갤러리가 운집한다. 이날 역시 다르지 않았다. 대다수의 팬들이 유소연, 박성현, 렉시 톰슨(미국)이 동반 라운드를 펼친 마지막 조와 그 앞 조인 전인지, 최혜진,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조를 따라 다녔다.

한국여자프로 선수들 중 가장 많은 팬을 자랑하는 박성현의 조엔 수백 명의 갤러리가 따라 다녔다. 팬들은 박성현의 호쾌한 샷에 "굿 샷"을 외쳤고 버디를 놓칠 땐 함께 아쉬워했다.

이번 대회는 메이저 급이라 할 만큼 출전 선수 라인업이 화려하다. 세계 랭킹 1위 유소연, 2위 박성현, 3위 렉시 톰슨(미국), 4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5위 펑샨샨(중국), 6위 아리아 주타누간(태국), 7위 전인지, 8위 김인경, 9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상위 랭킹 9명이 총출동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이정은, 김지현, 최혜진 등도 LPGA 무대를 밟았다.

한편 대회 1라운드 선두는 박성현, 김민선, 호주 교포 이민지가 함께 달리고 있다.(사진=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제공)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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