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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랭킹 포인트 588점까지 추락, 中에도 밀린다?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10-12 10:17:47

[뉴스엔 김재민 기자]

한국이 중국에 FIFA 랭킹이 밀리는 참사가 벌어질 전망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0월 A매치 기간 열린 유럽 원정 친선 A매치 2경기에서 연패했다. 러시아에 2-4로 무너진 한국은 2진급 선수를 내세운 모로코에도 1-3으로 완패했다. 신태용호는 출범 후 아직 무승이다.
10월 FIFA 랭킹도 추락이 예상된다. 현재 이란, 일본, 호주에 밀려 아시아 4위인 한국은 이 자리를 지키기는커녕 언제나 한 수 아래라고 여겼던 중국에도 FIFA 랭킹이 밀릴 전망이다. 현재 659포인트로 FIFA 랭킹 51위를 기록 중인 한국은 이번 10월 A매치 결과로 588점까지 랭킹 포인트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626점 획득이 예상되는 중국에도 랭킹 포인트가 밀리게 된다.

10월 FIFA 랭킹 하락이 예상되면서 한국은 10월 FIFA 랭킹을 기준으로 결정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포트 배정에서도 최하위 4포트 배정이 유력하다. 이번 월드컵에서 포트 배정 방식을 변경해 기존 대륙별 배정 대신 FIFA 랭킹에 기준을 두게 되면서 한국은 본선에서 강호 3개 팀과 같은 조에 묶일 가능성이 크다.(사진=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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