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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조원우 감독 “4차전 총력전, 린드블럼도 대기”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10-11 23:02:48

[창원(경남)=뉴스엔 안형준 기자]

조원우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롯데 자이언츠는 10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마운드가 무너지며 6-13 완패를 당했다. 1승 2패가 된 롯데는 벼랑 끝에 몰렸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선발 송승준이 길게 막아줬으면 했는데 일찍 무너졌다. 만루 찬스도 몇 번 있었는데 살리지 못했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조원우 감독이 "타선이 살아났다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경기 남아있는 만큼 상황에 맞게 잘 하겠다"고 밝혔다. 조원우 감독은 "4차전에는 모두가 대기한다. 린드블럼도 대기한다"고 언급했다. 4차전 선발투수는 박세웅이다.

5실점한 김원중에 대해 조원우 감독은 "첫 이닝은 잘 던졌다. 하지만 볼넷 주면서 흔들렸다"고 밝혔다. 조원우 감독은 "5차전까지 가더라도 레일리가 등판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고 언급했다.(사진=조원우/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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