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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한명회’ 장성규 “北에 김정은은 1명, 최고지도자와 동명 사용 불가”
2017-10-10 22:17:13

[뉴스엔 김예은 기자]

북한에는 김정은이 총 몇 명 있을까.

10월 10일 첫 방송된 JTBC 새 교양프로그램 ‘내 이름을 불러줘-한명회’(이하 ‘한명회’)에서는 동명이인인 8명의 김정은이 출연해 북한의 김정은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아나운서 장성규가 등장해 김정은의 이름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그는 김정은의 이름 한자에 대해 “후계자로 결정된 뒤에 최고 인민 회의와 조선중앙통신에 의해 바를 정에 은혜 은임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에선 최고 지도자와 같은 이름을 가질 수 없어서 북한 전역 600여 명이 개명했다. 현재 김정은과 동명이인이 1명도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렇다면 김일성과 김정일이란 이름은 어떨까. 한 전문가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김정일 동지는 우리와 함께 영원히 살아 계신다는 영생개념을 도입했다. 시신을 미라 처리해 보관하고 있는 상황이라 절대 수령의 이름을 사후에라도 다른 사람이 쓰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사진=JTBC ‘한명회’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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