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결정적장면]돈스파이크, 모두가 놀란 남양주 복층집+누나같은 母

[결정적장면]안현수, 입이 떡 벌어지는 모스크바 2층 대저택 클래스

‘미우새’ 자쿠지에 자동문까지, 도끼 120평 초호화 2층집 공개

[결정적장면]‘슈돌’ 이동국 가족 이사 새집 공개, 들여다봤더니

노르드크비스트, 연장 끝 에비앙 제패..韓 메이저 4승 무산(종합 2보)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7-09-18 02:19:54

[뉴스엔 글 주미희 기자/에비앙 레뱅(프랑스)=사진 이재환 기자]

노르드크비스트가 연장전 끝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한국 선수들은 한 시즌 메이저 4승에 실패했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30 스웨덴)는 9월1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한화 약 41억3,000만 원) 최종 3라운드서 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3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왼쪽부터 박성현, 유소연, 다니엘 강, 김인경
▲ 왼쪽부터 박성현, 유소연, 다니엘 강, 김인경
김세영
▲ 김세영
최종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노르드크비스트는 동타를 이룬 브리타니 알토메어(미국)와 연장전에 진출했다. 악천후 속 진행된 연장 1차전에서 보기를 기록한 노르드크비스트는 더블 보기에 그친 알토메어를 꺾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에서 우승한 노르드크비스트는 약 6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해 시즌 2승을 거뒀다. 2009년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우승 후 메이저 2승 째를 기록한 노르드크비스트는 LPGA 통산 8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노르드크비스트는 김인경(3승), 유소연(2승), 박성현(2승), 렉시 톰슨(2승)에 이어 올 시즌 5번째 다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또 올 시즌 5개 메이저 대회 챔피언은 유소연(ANA 인스퍼레이션), 다니엘 강(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미국), 박성현(US 여자 오픈), 김인경(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에비앙 챔피언십, 스웨덴)로 가려졌다.

14번 홀까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이던 노르드크비스트는 15번 홀(파5)에서 약 1미터 이글을 낚아 선두권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6번 홀(파3)에서도 약 1.5미터 버디를 잡고 단독 선두로 나선 노르드크비스트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티샷이 페어웨이를 놓쳤지만 침착하게 보기로 막고 공동 선두로 먼저 홀아웃 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이날 5타를 줄인 알토메어와 연장전에 진출한 노르드크비스트는 악천후 속에서 진행된 연장 1차전에서 우승 경험이 전혀 없는 알토메어를 제압하고 메이저 챔피언에 올랐다.

노르드크비스트는 "작년 US 여자 오픈 연장전에서 우승하지 못 했지만, 그 때의 경험이 오늘 도움이 됐다고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즌 첫 우승과 LPGA 통산 첫 우승을 노린 리디아 고(뉴질랜드), 모리아 주타누간(태국)은 1타가 모자라 아쉽게 연장전에 진출하지 못 했다.

리디아 고는 15번 홀(파5)에서 멋진 칩인 이글을 선보이고 공동 선두 그룹에 합류했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최종 합계 8언더파 205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주타누간은 13번 홀(파5)에서 티샷을 잃어버리며 보기를 범했고, 18번 홀(파4)에서 다시 샷 실수로 보기를 적어내면서 리디아 고, 캐서린 커크(호주)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들은 한 시즌 최초 메이저 4승에 도전했지만 기록 달성에 실패하고 말았다. 한국 선수들의 한 시즌 최다 메이저 우승은 3승(2012,2013,2015,2017년)으로 유지됐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는 공동 6위(최종합계 7언더파 206타)의 김세영이다. 김세영은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3타를 줄였다. 김세영은 16번 홀(파3)에서 티샷을 경사를 이용해 핀 1.5미터 거리에 붙여 버디를 잡았고, 마지막 18번 홀(파4)에선 무려 11미터짜리 버디를 낚는 뒷심을 선보였다.

버디 6개, 보기 2개를 엮어 4타를 줄인 이미향은 9위(5언더파 208타)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공동 4위로 역전 우승에 도전했던 김인경은 결정적인 샷 실수와 퍼팅이 따라주지 않으면서 2타를 잃고 공동 10위(4언더파 209타)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2014년 이 대회 챔피언 김효주와 프로 전향 후 첫 LPGA 대회에 출전한 최혜진이 2언더파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공동 18위(1언더파 212타)다.

2라운드 공동 4위로 김인경과 함께 역전 우승을 노렸던 박성현은 이날 샷 난조로 버디 2개, 보기 4개, 더블 보기 2개로 무려 6타를 잃고 공동 26위(이븐파 213타)까지 하락했다.

박성현은 "제가 생각한대로 샷이 전혀 안 따라줘서 매번 어려운 상황만 만들어졌다. 마지막에 집중력을 완전 잃었다.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위 유소연은 공동 40위(2오버파 215타)로 부진했지만, 롤렉스 애니카 메이저 어워드 부문 1위(78점)를 지키며 올 시즌 최고 메이저 퀸의 자리에 올랐다.

뉴스엔 주미희 jmh0208@ / 이재환 sta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강은비 “염산 테러, 살해 협박 하는데, 고민 필요없음”
‘사아무’ 신주아 남편, 천만원 귀걸이에도 침착 ‘역시 재벌’
이민정, 아들 요리 실력에 감탄 “믿을 수 있나요”
타블로X하루, 붕어빵 부녀의 힙합 스웨그 ‘공터의 아이돌’
“김아랑 선수 왜 이렇게 예뻐요?” 착한 심성까지 평창 스타 조짐
故최진실 딸 최준희 “상처 드러내지 않아도 돼” 복잡한 심경 표출
‘살림남2’ 김승현母, 여자 데려온 아들에 잇몸미소 만개
‘사아무’ 신주아 재벌남편, 데이트 하다 1천만원 목걸이 선물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사아무’ 신주아 남편, 천만원 귀걸이에도 침착 ‘역시 재벌’

이민정, 아들 요리 실력에 감탄 “믿을 수 있나요”

강은비 “염산 테러, 살해 협박 하는데, 고민 필요없음”

[어제TV]차종 보고 남자 고르라니, 스펙 중요한 ‘로맨스패키지’

일본 언론 “이상화 은메달, 3연패 도전한 세계기록 보유자”

‘인기가요’ 새 MC 송강, 얼굴천재라 불릴만한 완벽 외모

‘임신’ 미란다 커, 남편 에반 스피겔과 손잡고 나들이 ‘다정’[파파라치컷]

“김아랑 선수 왜 이렇게 예뻐요?” 착한 심성까지 평창 스타 조짐

故최진실 딸 최준희, 만화로 전한 심경 “난 관종 아냐, 악플 시간낭비”(전문)

이상화 은메달에 몰린 시선, 59.31% 시청률 폭발

[TV와치]선정성→표절의혹→고현정 하차, 시청자 ‘리턴’ 할라

[TV와치]‘리턴’ 유력 용의자는 셋, 진범 찾기 놀이 시작됐다

[TV와치]‘마더’ 뻔한 반전도 먹먹, 이보영 연기력이 다 했다

[뮤직와치]나훈아 콘서트 예매 시작 “양보해달라” 당부한 이유

[이슈와치]“희생양된 연예인들” 조권 소신발언, 경희대 특혜논란 잠재울까

[이슈와치]‘리턴’ 고현정 하차, 문제해결 아닌 진짜 위기의 시작

[이슈와치]‘리턴’ 고현정vs제작진, 안하무인이냐 시놉사기냐

‘흥부’ 조근현 감독 “편집본도 못 본 故김주혁, 좋아했을텐데..”(인터뷰)

[뮤직와치]어쩌면 홍진영이라 가능한 김이나의 트로트 입성

[이슈와치]성폭행 파문 이현주 감독 “억울” vs 피해자 “치졸한 변명”

‘흥부’ 정진영 “故 김주혁,..

정진영이 故 김주혁을 추억했다. 영화 ‘흥부’에 출연한 배우 정진영은 2월6일 오..

‘저글러스’ 최다니엘 “백진희와 진..

‘여도’ 아이 “첫 연극 도전에 사극-..

한현민 “다문화재단 설립 꿈, 모두가 ..

‘흑기사’ 서지혜 “욕먹을 줄 알았던..

정우 “내 원동력은 가족, 존재 자체만..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