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결정적장면]돈스파이크, 모두가 놀란 남양주 복층집+누나같은 母

[결정적장면]안현수, 입이 떡 벌어지는 모스크바 2층 대저택 클래스

‘미우새’ 자쿠지에 자동문까지, 도끼 120평 초호화 2층집 공개

[결정적장면]‘슈돌’ 이동국 가족 이사 새집 공개, 들여다봤더니

‘아르곤’ 김주혁 “사건 중심 아닌 사람 중심 기자 드라마”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7-09-17 13:39:23

[뉴스엔 박아름 기자]

‘아르곤’ 김주혁과 천우희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 명대사, 명장면을 직접 꼽았다.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연출 이윤정/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은 팩트를 통해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기자들의 진실을 추구하는 과정과 고민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호평 받고 있다. 기자들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현실적인 스토리가 시청자들은 물론 배우들까지 공감하게 만드는 호평 이유로 꼽는다. 설명이 필요 없는 몰입도 높은 연기로 탐사보도극을 만들고 있는 김주혁, 천우희가 직접 뽑은 명장면을 전했다.
#김주혁, 사건 아닌 사람에 집중하는 아르곤 “우리에게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르는 150개의 스토리가 있다” (1회)

1회부터 펼쳐진 해명시 쇼핑몰 미드타운 붕괴사건은 긴박감 넘치는 보도국의 현장으로 시청자들을 이끌었다. 심야 시간대로 밀려난 ‘아르곤’은 재빠르게 사고 특집으로 전환했다. 김백진(김주혁 분)은 팀원들에게 “우리에게는 산자와 죽은 자를 가르는 150개의 스토리가 있는 셈이야. 오늘은 시청자들이 충격 받고 슬픔에 잠기게 하는 걸로 하자. 오늘 만큼은 이 안에 있는 우리 이웃들, 잊지 못하게 만들자”고 독려했다. 김주혁은 이 대사를 뽑은 이유에 대해 “‘아르곤’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장면이다. ‘사건’ 중심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에 있는 기자드라마다. 이 대목도 김백진이 사건 너머의 사람을 보고 있다는 점을 잘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좋은 대사”라고 설명했다.

#김주혁, 어떤 순간에도 중요한 것은 팩트! “사실은 하나 있네. 도망갔다는 소장, 어디서도 발견되지 않았어” (1회)

치열해진 특종 경쟁 속에 ‘뉴스나인’ 유명호(이승준 분)는 사실 대신 왜곡과 주장으로 범벅된 보도로 주강호 소장이 미드타운 붕괴의 원흉이며 사람들을 버리고 홀로 도망갔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김백진은 팩트 없는 특종 받아쓰기를 거부하며 준비됐던 아이템을 대신해 이연화(천우희 분)와의 대담을 진행했다. 회사의 지침을 따라야 한다는 신철(박원상 분)과 팽팽히 대립한 김백진은 “사실은 하나 있네. 도망갔다는 소장, 아직, 어디서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주강호 소장의 사진을 실종자 칸에 옮기고 나갔다. 김주혁은 “자사 단독보도에 반대하는 보도는 건드리면 안 될 성역이었지만, 김백진은 팩트를 집요하게 추적했다. 모두의 반대에 불구하고 묵묵히 자신의 주장을 밀고 나가며 담대하게 싸우는 김백진의 신념이 잘 드러나는 대사”라고 밝혔다.

#김주혁, 냉철한 원칙주의자를 흔든 이경영 시한부 소식 “죽지마! 사람 짜증나니까”(4회)

30년간 마이크 앞을 지켰던 최근화(이경영 분)가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HBC 보도국은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됐다. 최근화는 김백진에게 정치권에 입문한다는 소문과 달리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고, HBC가 언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대표 목소리인 ‘뉴스나인’ 메인앵커를 맡아달라고 부탁했다. 김백진은 울컥 터져 나오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죽지마! 사람 짜증나니까”라고 소리쳤다. “붙잡지도 못하게 하면서 부탁만 잔뜩 한다”면서도 “더 비겁해지고 싶지 않아서 그런다”는 최근화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기에 김백진은 ‘뉴스나인’ 메인앵커 도전을 결심할 수 있었다. 김주혁은 “백진이 유일하게 의지했던 존재가 근화였다. 냉철한 김백진이 흔들리며 감정을 표출하는 장면이었다. 담담해서 더 슬프고 애틋한 남자들의 우정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장면은 김주혁의 의견이 반영돼 대본상에는 없던 대사가 추가된 장면이기도 하다.

#천우희, “2년 전 들어온 계약직입니다” 주눅 들고 아팠던 이연화 비긴즈!(1회)

계약 만료를 6개월 남겨두고 ‘아르곤’에 배치 받은 이연화는 첫 날 부터 미드타운 붕괴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아르곤’ 팀원들 사이에서 이방인처럼 부유하던 이연화는 팀원들 앞에서 “2년 전 들어온 계약직”이라며 조심스럽게 자신을 소개했다. 팀원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 이연화의 심리적 위축까지 표현해낸 천우희의 연기가 발군이었던 장면. 천우희는 “설렘과 두려움이 다 느껴지길 바랐다”며 “이연화의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아르곤’의 냉랭한 분위기를 이연화가 온 몸으로 느끼는 장면이라서 더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짚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점점 기자 본능을 발휘하며 기자로 성장하는 이연화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이기도 하다.

#천우희, 확실한 멘토를 발견하다! “따님은, 은솔이는 괜찮습니까?” (1회)

미드타운 붕괴의 원인이 주강호 소장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팩트를 찾아내고도 뒤풀이에 초대받지 못한 이연화는 실종·사망자 현황판 앞을 떠나지 못하는 김백진을 발견했다. 주강호의 이름을 실종자에서 사망자란으로 옮기던 김백진은 주강호 소장 아내의 감사 전화를 받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던 김백진은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따님은, 은솔이는 괜찮습니까?”라며 안부를 물었다. 천우희는 “차갑게 느껴졌던 김백진의 인간미를 보여준 장면이다. 주강호 소장 아내와 통화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김백진의 모습을 보며 저런 기자가 되고 싶다는 결심을 굳혔을 것이다. 그 감정선이 살아있어서 더 쫀쫀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사진=tvN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강은비 “염산 테러, 살해 협박 하는데, 고민 필요없음”
‘사아무’ 신주아 남편, 천만원 귀걸이에도 침착 ‘역시 재벌’
이민정, 아들 요리 실력에 감탄 “믿을 수 있나요”
타블로X하루, 붕어빵 부녀의 힙합 스웨그 ‘공터의 아이돌’
“김아랑 선수 왜 이렇게 예뻐요?” 착한 심성까지 평창 스타 조짐
故최진실 딸 최준희 “상처 드러내지 않아도 돼” 복잡한 심경 표출
‘살림남2’ 김승현母, 여자 데려온 아들에 잇몸미소 만개
‘사아무’ 신주아 재벌남편, 데이트 하다 1천만원 목걸이 선물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사아무’ 신주아 남편, 천만원 귀걸이에도 침착 ‘역시 재벌’

이민정, 아들 요리 실력에 감탄 “믿을 수 있나요”

강은비 “염산 테러, 살해 협박 하는데, 고민 필요없음”

‘임신’ 미란다 커, 남편 에반 스피겔과 손잡고 나들이 ‘다정’[파파라치컷]

일본 언론 “이상화 은메달, 3연패 도전한 세계기록 보유자”

“김아랑 선수 왜 이렇게 예뻐요?” 착한 심성까지 평창 스타 조짐

[결정적장면]‘살림남2’ 김승현母, 여자 데려온 아들에 잇몸미소 만개

故최진실 딸 최준희, 만화로 전한 심경 “난 관종 아냐, 악플 시간낭비”(전문)

‘인기가요’ 새 MC 송강, 얼굴천재라 불릴만한 완벽 외모

日 후지이 미나 “김기덕 감독, 남녀 다르게 대우 안 했다”

[TV와치]선정성→표절의혹→고현정 하차, 시청자 ‘리턴’ 할라

[TV와치]‘리턴’ 유력 용의자는 셋, 진범 찾기 놀이 시작됐다

[TV와치]‘마더’ 뻔한 반전도 먹먹, 이보영 연기력이 다 했다

[뮤직와치]나훈아 콘서트 예매 시작 “양보해달라” 당부한 이유

[이슈와치]“희생양된 연예인들” 조권 소신발언, 경희대 특혜논란 잠재울까

[이슈와치]‘리턴’ 고현정 하차, 문제해결 아닌 진짜 위기의 시작

[이슈와치]‘리턴’ 고현정vs제작진, 안하무인이냐 시놉사기냐

‘흥부’ 조근현 감독 “편집본도 못 본 故김주혁, 좋아했을텐데..”(인터뷰)

[뮤직와치]어쩌면 홍진영이라 가능한 김이나의 트로트 입성

[이슈와치]성폭행 파문 이현주 감독 “억울” vs 피해자 “치졸한 변명”

‘흥부’ 정진영 “故 김주혁,..

정진영이 故 김주혁을 추억했다. 영화 ‘흥부’에 출연한 배우 정진영은 2월6일 오..

‘저글러스’ 최다니엘 “백진희와 진..

‘여도’ 아이 “첫 연극 도전에 사극-..

한현민 “다문화재단 설립 꿈, 모두가 ..

‘흑기사’ 서지혜 “욕먹을 줄 알았던..

정우 “내 원동력은 가족, 존재 자체만..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