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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누나 권다미 ‘글로벌 패션 500인’ 선정..남다른 유전자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7-09-17 12:49:08

[뉴스엔 배효주 기자]

남다른 남매다. 연예계 공식 패셔니스타 지드래곤의 누나 역시 패션으로 전세계 이름을 떨치고 있다.

지드래곤(권지용) 누나 권다미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 500인'에 이름을 올렸다. 9월 10일(현지시간) 영국 패션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Business of Fashion, BOF)은 편집숍 '레어 마켓' 대표인 권다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5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2015년과 2016년 해당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나, 올해는 누나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지드래곤은 전 세계적으로 패션이 감각 뛰어난 셀러브리티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의 누나 역시 패션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 500인'에는 권다미 외 한국인으로 삼성물산 정욱준 디자이너, 정윤기 스타일리스트,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 총괄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 부문 사장,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예술감독, 앰부시 버벌&윤 대표 등이 포함됐다.

(사진=왼쪽, 뉴스엔DB/비즈니스 오브 패션 홈페이지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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