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결정적장면]돈스파이크, 모두가 놀란 남양주 복층집+누나같은 母

[결정적장면]안현수, 입이 떡 벌어지는 모스크바 2층 대저택 클래스

‘미우새’ 자쿠지에 자동문까지, 도끼 120평 초호화 2층집 공개

[결정적장면]‘슈돌’ 이동국 가족 이사 새집 공개, 들여다봤더니

‘유스케’ 꺾은 ‘파티피플’, 윤종신이라는 신의 한수
2017-09-17 09:52:41

[뉴스엔 박아름 기자]

JYP-SM-미스틱이 뭉친 SBS '파티피플' 귀 호강 특집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시청률 2배 차이로 따돌리며 동 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월16일 방송된 ‘파티피플’은 평균 2.6%, 최고 4.1%(이하 수도권 가구 평균 기준, 전국 평균 2.3%)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 시간대 다른 음악 프로그램인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은 1.3%(전국 1.2%)로 나타났다. ‘파티피플’은 시청률 하락세를 그린 ‘유스케’와 달리 지난 방송 대비 시청률이 상승, ‘유스케’를 시청률 2배 격차로 벌리며 또 한번 동 시간대 1위 자리에 올랐다.

이 날 ‘파티피플’은 윤종신, 하림, 헨리, 조정치, 써니, 에디킴 등이 출연한 ‘귀 호강 음악 대잔치’로 꾸며졌다. ‘파티피플’의 MC이자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인 박진영을 포함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윤종신, 하림, 조정치, 에디킴, SM엔터테인먼트의 헨리, 써니까지 ‘JYP-SM-미스틱’ 3사 뮤지션들이 총출동한 무대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 날 처음 등장한 게스트 윤종신은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데뷔 28년만에 1위를 안긴 '좋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윤종신은 '좋니'는 발매 후 2개월 뒤에야 차트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며 "바닥에 있는 솔직한 감정을 썼더니 노래방에서 남자분들 사이에서 입 소문이 난 거 같다. 나도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지 예상 못했다. 너무 놀라웠다"고 밝혔다.

이어 윤종신은 “'좋니'의 제작비가 799만원”이라고 털어놓으며 “뮤직비디오 제작에는 70만원 들었다”고 밝혀 MC 박진영을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이 곡이 히트하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많은 가수들이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고, 비싼 마케팅 없이 음악의 힘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감탄했다.

이 날 ‘파티피플’ 최고의 1분 역시 윤종신이 차지했다. 이 날 윤종신은 사랑 받지 못해 억울한 ‘나만의 억울송’으로 2014년에 발표했던 곡 ‘고요’를 소개했다. 윤종신은 “이 곡은 잘 모르실 거다”라며 “한 연인이 이별하는데 아무 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기만 하는 상황이다. 제가 가사를 쓴 곡들 중에 회상 형도 있지만 이 노래는 생중계 형이다. 이별 현장 진행형이다”고 설명한 뒤 ‘고요’를 열창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 같은 노래에 시청자들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종신이 ‘고요’를 부른 장면이 분당 시청률 4.1%까지 치솟은 것. 이별의 순간이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절절한 감성에 박진영도 감탄을 이어갔다. 노래가 끝난 뒤 박진영은 "멈출 수가 없다. 아 이거 ‘파티피플’ 방송이 끝나면 새벽 1시 정도 되는데 새벽 2시 차트에 조심스럽게… (오를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극찬했다.

뒤이어 윤종신의 소개로 헨리가 등장했다. 헨리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윤종신의 '좋니'를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어 하림이 등장했다. 박진영은 하림에 대해 "꼭 ‘파티피플’에 모시고 싶었던 가수다. 작곡도 잘하지만, 무엇보다 이 목소리다. 정말 '공기반 소리반'이고 힘들이지 않고 '대충' 부른다. 제 심사평을 다 모으면 하림"이라며 "노래방에서 제일 많이 부르는 노래가 '출국'과 '난치병'이다"이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하림은 자신의 노래 '난치병'을 열창했다. 이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에서는 헨리와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하림의 잔잔한 음색에 헨리는 바이올린 연주가 더해져 풍성한 무대가 완성됐다. 다음 게스트로는 ‘소녀시대’의 써니가 등장했다. 이날 써니는 헨리와 함께한 콜라보 곡 '쟤 보지 마'를 선보였다. 윤종신은 ‘내 인생의 OST’ 코너에서 ‘빌리 조엘’을 뮤즈로 꼽았다. 윤종신은 처음 산 빌리 조엘의 LP를 시작으로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윤종신, 하림, 에디킴, 조정치 등 ‘미스틱’ 멤버들이 꾸민 ‘빌리 조엘’ 헌정 무대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에디킴은 ‘내 인생의 OST’로 박진영의 '허니'를 선곡, 에디킴과 함께 전 출연자가 무대에 올랐다. 에디킴의 보컬로 노래가 시작 된 가운데 조정치가 기타를, 박진영은 건반을, 헨리는 바이올린, 하림은 하모니카를 꺼내 들고 연주에 나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여기에 박진영까지 노래를 더하며 3대 기획사 뮤지션이 한 무대에서 즐긴 이 무대는 MC 박진영의 멘트처럼 '진정한 음악 대잔치'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김정민 “부끄럽다..성숙한 사람 될 것” 재판 후 눈물펑펑
이승윤 “‘자연인’ 촬영 중 죽을 뻔, 독 퍼져 정신 잃었다”
‘비행소녀’ 손진영, 12세 연상녀 조미령에 “변강쇠 될 수 있다”
‘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 웨딩드레스 자태에 넋나갔다 ‘감격의 눈물...
전소민 온 이후로 ‘런닝맨’이 이상해졌다
‘사람이좋다’ 김민우 안타까운 부인상, 딸과 버티는 이별 후 100일
김민우 “아내, 최근 희귀병으로 7일만에 세상 떠나”
‘그것이 알고 싶다’ 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부작용 논란에 “내 책임 아...

      SNS 계정으로 로그인             

탄탄대로 세븐...

김주혁 눈물속 ...

송송 웨딩 하객...

패션보다 스타...

‘뜨사’ 지주연 “생리대 브래지어도 재난시 생존도구”

이승윤 “‘자연인’ 촬영 중 죽을 뻔, 독 퍼져 정신 잃었다”

김정민 “부끄럽다..성숙한 사람 될 것” 재판 후 눈물펑펑

‘살미도’ 세븐, 데뷔 15년만에 럭셔리 하우스 최초공개

[결정적장면]‘비행소녀’ 손진영, 12세 연상녀 조미령에 “변강쇠 될 수 있다”

‘2017 멜론뮤직어워드’ 엑소X방탄X워너원 뜬다, 1차 라인업(공식)

강성태 수능 시험장 갔다 돌아온 이유 “난생처음 수능포기”

‘도시어부’ 한은정 “물고기 아닌 이경규 낚겠다”

유인영 측 “‘황금빛’ 박시후 약혼녀役, 5회 특별출연”(공식)

‘차달남’ 찾는 사람이 임자? 동공 확장시키는 세계 숨겨진 보물 (종합)

[이슈와치]‘배신남매’ 소리 들은 배현진 신동호, 거취에 시선집중

[무비와치]‘신과함께’ 진기한 없다고 실망한 원작 팬들에게

[TV와치]독종마녀 정려원vs티똘이 남궁민, 만나면 누가 이길까

[무비와치]블록버스터 외면하는 관객, 반전 흥행이 먹힌다

[TV와치]‘윤식당2’ 알바생 박서준, 나영석의 새 남자 될까

‘역모’ 정해인, 정약용 후손이 역사물을 대하는 방법(종합)

[뮤직와치]워너원 ‘뷰티풀’ 뮤비, 팬들이라고 뭐든 좋아할까

[포토엔HD] 김나영 ‘너무 과감한 시스루에 시선 싹쓸이’

[포토엔HD] 주지훈 ‘가인과 결별 후 첫 공식석상’

[뮤직와치]‘괴물신인’ 워너원은 왜 굳이 불완전한 과거를 노래할까

장나라 “‘고백부부’로 슬럼..

데뷔 17년 차 장나라에게 '고백부부'란, 오랜만에 찾아온 나의 인생작이..

‘꾼’ 감독 “또 조희팔? 풀어내는 방..

서현 “소녀시대 열애설 너무나 당연, ..

‘별별며느리’ 함은정 “티아라 연기 ..

‘고백부부’ 손호준 “촌스럽게 생겨 ..

AOA 민아 “남자같고 못생겼다는 악플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