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최강배달꾼’ 고경표, 먹자골목 살려낼 수 있을까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7-09-17 09:40:39


[뉴스엔 박아름 기자]

‘최강배달꾼’ 고경표의 피땀눈물이 빛났다.

9월 15, 16일 방송된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제작 지담) 13, 14회에서는 최강수(고경표 분)의 최강배달꾼이 위기를 직면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정가의 반공으로 먹자골목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긴 것.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먹자골목 상인들은 건물주의 횡포와 막혀버린 은행 대출 등 막막한 현실 앞에 가게 운영을 포기했다.
무너진 건 그들 뿐만이 아니었다. 최강수는 그들보다 더 깊은 혼란에 빠졌다. 크지도 않은 소박한 꿈이었다. 그저 서로 도와가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없는 사람들도 당당하게 살기를 바랄 뿐 이었다. 그런 사소한 꿈조차 없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꾸지 못한다는 사실에 최강수는 서글펐고 눈엔 억울함과 분함이 일렁였다.

돈이 없어 쫓겨나는 게 죽기보다 싫다던 최강수였다. 그렇기에 더욱 간절했고 더욱 아팠다. 노력도 애원도 통하지 않는 냉정한 현실에 부딪친 그의 뒷모습은 애처로울 만큼 외로웠다.

그러나 최강수는 다시 일어났고 피땀나게 노력했다. 우선 건물주들을 설득해 월세 납부 기간을 늘리고 먹자골목 홍보에 동참시켰다. 또한 나한태(이훈 분)를 찾아가 상인들의 대출도 승인시켰다. 그리고 오진규(김선호 분)를 영입해 정가의 경영방침을 역이용하여 반격하는 등 정가와의 싸움에도 다시 불을 붙였다.

비 온 뒤 굳어진 땅이 더 단단한 것처럼 최강수는 독기를 단단히 품었다. 새로 시작하는 그의 도전 앞에, 노력 앞에 거절을 할 사람은 없었다. 다시 선 상인들 앞 최강수는 절실했고 리더로서 든든했고, 건물주들 앞 그는 설득력 있게 당당했다. 그리고 정혜란(김혜리 분)앞에선 여유로운 모습과 함께 단단했다.

고경표의 고군분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이리저리 흔들어놓은 120분이었다. 고경표는 좌절과 재기 사이에서 파도처럼 넘나드는 감정의 선을 자유자재로 한껏 이끌어냈다. 그의 변화무쌍한 눈빛과 그 안에 담긴 그의 진심은 동료들과 상인들의 마음을 넘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움직이게 했다.

한 사람의 나락으로 떨어진 모습부터 다시 날아오르는 순간까지 극과 극의 감정을 표현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었다. 하지만 고경표는 섬세하고 강단 있는 표현력으로 해냈다. 최강수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 120분은 고경표였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최강수의 최강배달꾼이 먹자골목을 완벽히 살려낼 수 있을지. 그 과정에서 고경표가 보여줄 또 다른 최강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 독일, 한국엔 희망의 불씨되나?
‘뉴스공장’ 장진영, 김어준에 “김부선-주진우는 왜 안 부르냐”
36년만 충격패, 독일 뢰브-크로스 “스웨덴 한국 다 잡는다”
리차드 기어, 33세 연하와 이미 결혼 “미래 계획 중”
‘프듀48’ 마츠이 쥬리나·미야와키 사쿠라, AKB48 총선거 1위·3위
‘동물농장’ 고양이 눈 적출하고 학대? 먼치킨 주인 “사람도 못 때려” ...
김혜은 “10억 드는 성악, 민폐라 생각해 꿈 접었다”
박봄, 육감몸매 뽐내며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산다라박 지목”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장예원, 스웨덴전 깜찍 응원 “월드컵 소식 생생하게 전달”

MBC의 감스트 노림수 통했다, 월드컵 온라인 중계 점령

‘씨유어게인’ 찰리 푸스, 11월 내한공연 갖는다(공식)

‘뉴스공장’ 장진영, 김어준에 “김부선-주진우는 왜 안 부르냐”

[포토엔HD] EXID ‘영동대로 팬파크 응원무대 왔어요’

36년만 충격패, 독일 뢰브-크로스 “스웨덴 한국 다 잡는다”

리차드 기어, 33세 연하와 이미 결혼 “미래 계획 중” [할리우드비하인드]

[포토엔HD] 한효주 ‘물 마시는 모습도 예뻐~’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 독일, 한국엔 희망의 불씨되나?

‘탐정 리턴즈’ 권상우X성동일, 백만 돌파 기념 자축파티 공개

[뮤직와치]역시 워너원, 신곡 ‘켜줘’ 발매 1시간만 4개차트 1위 싹쓸이

[이슈와치]김용건 합류 ‘꽃보다 할배’ 독일 출국만으로도 뜨겁다

[이슈와치]방탄 RM ‘인가’ 무대중 정국 옷찢는 실수 “원래 조심스러운 사람인데..”

‘미스트리스’ 재탄생된 관능 스릴러, 원작 비교 지운 한국판[종영기획]

獨언론 “손날두? 이타적인 손흥민은 호날두와 다르다”

[스타와치]‘슈가맨2→한끼줍쇼’ 이혜영 예능 활동 반가운 이유

김효주 9m 버디에 박수 보낸 주타누간 “나까지 기분 좋았다”(종합)

[무비와치]“날개 달아줬다”..‘독전’이 기억하는 故김주혁

[이슈와치]tvN 드라마 또 악재, 이서원에 윤태영까지 물의→하차

[TV와치]장기용·박형식, 연기력 약체 편견을 부순 ‘꾸준함’의 힘

유소연 “브리티시 오픈 우승..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유소연이 메이저 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

서사무엘 “천재 뮤지션? 난 음악적 재..

‘같이살래요’ 금새록 “내 맘 다 안..

‘슈츠’ 진희경 “40대 여배우라면 모..

배우 아닌 두아들 엄마 김희애 어떨까 ..

‘허스토리’ 김희애 “김선영과 ‘워..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