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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피플’ 박진영 “하림 가창력 공기반 소리반, 심사평 결정체” 극찬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7-09-17 08:51:01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진영의 하림의 가창력을 폭풍 칭찬했다.

하림은 9월 17일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출연해 그의 대표곡 '불치병'과 '출국'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박진영은 하림의 팬을 자처하며 그를 띄우기 위해 '파티티플'에 초대했다고 말했다. 평소 노래방에서 하림의 노래를 즐겨 부른다는 그는 하림의 라이브를 듣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진영은 "뭔가 소울풀하고 공기 반 소리 반에, 가요 감성도 있고, 노래를 대충 부른다. 이때까지 심사평 했던 모든 걸 종합하면 이런 가수다. 노래 100곡 부르면 다 들을 수 있다"고 극찬했다.

또 "대한민국 최고 실력의 가수다. 제 소속 가수가 아닌데도 아깝다. 지금 하는 음악도 소중하지만.."이라 열변을 토했다.

그러나 하림은 "차트 1위는 부담스럽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대중성과 성공이 직결되는 건 아니더라. 너무 욕심내다 보면 오히려 음악을 싫어할 수도"라 설명했다.

(사진=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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